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네, 큰 틀에서는 타당한 설명입니다.
다만 "자연재해 자체가 근대화의 부산물"이라기 보다, 산업화 이후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가 지구를 온난화시키면서 일부 자연재해의 발생 가능성과 강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표현하는게 조금더 정확하겠네요.
특히 기온이 상승하면 폭염이 강해지고, 따뜻한 대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어 집중호우도 강해질수 있습니다.
고산지대에서는 빙하와 영구동토가 녹으면서 산사태/빙하붕괴/홍수 위험도 커질수 있지요.
최근 네팔 재해 역시 대규모 빙하/암석 붕괴가 홍수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기온 상승이 고산지역의 얼음과 지반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