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면이 먹고 싶어요. 그리운 맛, 수타면 단골집 아저씨가 양손에 침을 한 번 "퉤퉤"하고

수타면이 먹고 싶어요.

그리운 맛, 수타면

단골집 아저씨가 양손에 침을 한 번 "퉤퉤"하고

반죽으로 아주 사물놀이를 하는데

중국 조선족 출신입니다. 어릴 때부터 먹던 그 수제 중국 짜장수타면이 요즘 짜장면에서는 그 맛이 안 나요.

지금은 이사를 해서 그 가게 못 가는데, 옆의 짜장면 가게는 해물볶짜면을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먹고 잇지만 여전히 그 수타짜장면 맛에 눈물을 흘릴 정도는 아니에요.

오죽하면 병원에 있을 때도 간호사 몰래 환복하고 짜장면을 먹으러 가는 기행을 펼친 적이 있습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생상 걱정은 되지만 맛있었다니 어느 지역 어느 집인지 궁금해지네요. 맛집은 늘 그리워지기 마련이죠.

    사라지기 전에 가게 문 닫기 전에 가끔씩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아서 뒤늦게 찾아가 그저 추억으로만 회상하게 되면 슬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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