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한심하다고 느껴질땐 어떻게하죠?
절제를 못하고 생각을 안하고 살아요
예를들면 술을 먹고 필름이 끊겨 실수를 한다거나
인간관계도 쉽게 맺고 쉽게 끊어버린다거나
그렇게 살아서 발생되는 결과에 너무 현타와요
제가 자초한건 알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우울감으로 죽고싶어요.
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의 실수를 막기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까요?
주관을 갖는다는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 자신에게 힘이될만한 활동을 찾아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언가를 성취할만한 것을 목표로 하여서 꾸준히 달성하는것을 보여주는것도 지금보다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 찾아서 시작해 보세요.
취미생활이 될 수도 있고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활동적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흥미를 유발하는 취미 등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절제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우선 술을 끊으시고
무언가 충동이 일어날때마다 3번정도 고민하는 습관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술을 절제하지 못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고 이제라도 고치고 싶다고 하신다면 알콜중독에 대한 치료를 사전에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고민이 있으시겠네요
그래도 일단 상담자님께서 개선하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으시니 시간을갖고
해결책을찾는다면
더 나은 삶을 살수있을꺼에요
혼자 절제나 자신만의 주관을
가질수없다면 멘토를정하시는게
좋을듯하구요
지금상황을 지인이나가족에게
알리시어 미리예방하고
도움받으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난간 일들에 대해 너무 자책하기 보다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더 집중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책이나 후회는 감정 소모가 심한 일입니다.
후회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오히려 더 심한 좌절감과 피로감만 일으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과거에 실수나 그런 것들에 대하여 스스로 한심하게 느끼거나 자책하지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다음에 안 그러려고 노력하시면 되며 이를 이겨내기 위하여 자존감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