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보관해서 수분이 빠지고 딱딱해진 찬밥 갓 지은 밥처럼 데우기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둔 밥을 전자레인지에 그냥 돌리면 푸석하고 딱딱해서 맛이 없습니다. 밥 위에 얼음 한 조각을 올리거나 물을 살짝 뿌리고 랩을 씌워 돌리면 다시 촉촉하고 윤기 나는 밥이 되는지 실전 꿀팁이 필요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랩을 씌우고 구멍뚫고 너무 불편합니다 다이소에 유리용기에 실리콘덮개 그리고 스팀홀이 달려있는 밥전용 용기 코너가 있습니다 플라스틱류는 구매하지 마십시요 밥이 덜 촉촉해 질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이 가열되면 미세플라스틱이 반드시 나와 밥에 섞입니다 유리용기를 구매하시고 밥을 짓고 뜸이 들었을때 바로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밥맛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24시간 있으면 저항성전분이란것이 생겨 당수치를 덜올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 넘고 몇일내로 못먹겠다 싶으면 냉동보관하십시요 냉동실에서 빼면 바로 렌지로 넣지 마시고 몇분 놔뒀다 넣으십시요 급격한 온도변화는 내구성을 약하게 만드니까요 렌지에 넣고 스팀홀을 돌려 넣으면 웬만하면 밥이 촉촉해집니다 물을 뿌리는건 이렇게 해보고 안될때에 해보세요 날짜와 시간을 붙여두면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 저는 쿠첸을 쓰고 볶음밥을 자주먹어 냉동백미 메뉴로 밥을 하는데 이건 밥이 더 퍽퍽하게 지어지고 고압백미 메뉴는 밥이 더 촉촉하게 지어집니다 지금 쓰고 있는 메뉴를 여러버전으로 테스트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고압백미는 그냥 데워 먹으면 더 촉촉하지만 볶음밥할때 밥알이 분리가 잘안되고 냉동백미는 볶음밥에는 최고지만 그냥 먹었을때 고압백미보다 촉촉함에서 떨어져 밥맛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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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미 마른밥에 뭔짓을 해도 원래 퀄리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마르기 전에 수분이 있는채로 냉동해야

    그나마 해동후 원 상태가 퀄리티가 좋습니다

  • 딱딱해진 찬밥은 얼음 한 조각을 올리거나 물을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집니다 밥 중앙에 얼음 한 조각을 올려두고 뚜껑이나 랩을 살짝 덮어 일분에서 이분 정도 돌려주면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밥알 전체에 수증기를 뿜어주어 수분이 공급됩니다 얼음이 없다면 밥 위에 물을 한 두 스푼 뿌리거나 젖은 키친타월을 덮어 데워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데우면 전자레인지의 열로 인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어 밥알이 다시 탱글탱글하고 윤기 있게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