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넣어둔 밥을 맛있게 데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냉장 보관한 밥을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밥이 딱딱해지거나 수분이 부족해질 때가 있습니다. 밥을 촉촉하고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데우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직장인이라 퇴근 하고 오면 힘 없어서

    냉동밥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예전엔 싼마이로 다이소 플라스틱용기 넣었는데

    딱딱해지더라구요 근데!!!!!!!!

    실리콘 용기로 바꿨더니 뚜껑에 숨구멍도 있어서

    ㄹㅇ 하나도 안딱딱하고촉촉해져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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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냉장고에 둔 밥이 딱딱해지는 건 전분이 다시 단단하게 굳는 '노화' 현상 때문이에요. 그래서 데울 때는 수분과 충분한 열을 함께 주는 게 핵심입니다. 밥 한 공기 기준 물 1~2스푼을 고루 뿌리고, 밥을 가운데가 오목하게 펼친 뒤 뚜껑이나 랩을 느슨하게 덮어 1분 30초~2분 데우세요.

    더 촉촉하게 하고 싶다면 밥 위에 얼음 한 조각을 올려 데우거나, 젖은 키친타올을 덮어도 좋습니다. 데운 뒤에는 바로 주걱으로 한 번 버무려서 수분을 고루 퍼지게 하고 30초쯤 뚜껑을 덮어 두면 갓 지은 밥에 가까워져요.

    근본적으로는 밥을 냉장보다 냉동으로 보관하는 게 더 맛있습니다. 갓 지은 밥을 뜨거울 때 한 공기씩 냉동용기에 담아 바로 얼리면 노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서, 데웠을 때 냉장 밥보다 많이 촉촉합니다. 냉장실은 오히려 밥이 가장 빨리 딱딱해지는 온도라 피하시는 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냉장 보관한 밥을 전자레인지로 데울 때는 밥 위에 물을 밥숟가락으로 한두 스푼 골고루 뿌려준 뒤 랩이나 전용 용기 뚜껑을 살짝 덮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수증기로 쪄내듯 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밀폐시킨 상태에서 2~3분간 데워주면 냉장 보관 동안 딱딱하게 굳었던 밥알의 굳은 녹말 구조가 수분과 열을 흡수하며 다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재활성화됩니다. 또한 데운 후 뚜껑을 바로 열지 않고 약 30초에서 1분 정도 그대로 두어 뜸을 들이듯 수분이 밥알 속까지 골고루 스며들게 하면 갓 지은 밥처럼 탱글하고 맛있는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밥 위에 물을 1~2 숟가락 뿌린 뒤 랩이나 전자레인지 전용 덮개를 씌워 데우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집니다. 또는 얼음 한 조각을 밥 위에 올리고 덮개를 덮어 데우는 방법도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데 효과적입니다.

  • 냉장 보관한 밥을 촉촉하게 데우려면 밥 한 공기 기준 물 1에서 2큰술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전자레인지용 뚜껑이나 랩을 살짝 덮고 700w 기준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가열하가열하세요.

    데운후 1분 정도 뜸을 들이면 수분이 고르게 퍼져 밥이 부드러워집니다. 밥이 많이 굳었다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냉장밥은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자렌지에 밥을 그냥 데우면 수분이 증발하여 딱닥하게 됩니다.

    전자렌지에 밥을 데우려면 밥그릇에 밥을 담고 물 1~2큰술을 뿌려 줍니다

    그리고 밥그릇에 랩을 씌우되 증기가 빠져나갈 만한 구멍을 살짝 내고

    덮개를 덮어 1분 30초~2분가량 가열합니다.

    이때 랩을 씌울 때는 증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살짝 남겨야 합니다.

    또한 중간에 한 번 꺼내 밥을 섞어주면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더 부드럽게 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