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이란 포현은 전세계 공통인 듯 합니다. 무수한 왕들이 있었고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신군부 세대 태어난 저로서 이제야 역사를 살핍니다. 육사 조직인 하나의 성립과 변천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