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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긴밀한가오리
청소할 때 사용하는 꿀템 추천부탁해요!
집안 청소나 싱크대, 화장실 청소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꿀템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니면 추천해주싱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소란 걸 독립하고 나서 아들 오냐오냐 하면서 살다보니 해본 적이 없다가 군대가서 처음으로 했고,
그 다음으로 취업을 통해서 자취를 하면서
간단하게 빗자루를 쓸어다 먼지 제거 후 걸레를 물로 적셔서 짜고, 바닥을 무릎 꿇고,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20대... 이땐 이렇게 했습니다.
30대에 접어들어 돈을 벌고, 이러한 반복의 노동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어. 물걸레가 되는 청소기를 사서
썼습니다. 완전히 신세계였습니다.
헌데... 연식이 오래되었고, 40대가 되자 이젠 저렴한 청소기를 구매해서 번지를 간단히 빨아들이고,
부직포가 부착되는 밀대를 구매해서 다이소에서 알콜이 묻은 밀대전용대형 티슈를 사와서 부착해서 깔끔히 닦으면
바닥도 소독되고 느낌이 좋더라구요.
싱크대에서는 다이소에서 뽑아쓰는 수세미를 사용해서 이틀정도 사용하고 배수구 구멍 청소까지 한 다음에 버립니다.
예전엔 스펀지형, 수세미형 같은 것을 사용했는데 오염도가 심해도 냄새가 나도 버릴까? 하다가 계속 쓰다보니
찝찝해서 일회용으로 바꿨어요.
화장실은 샤워하면서 변기 청소 배수구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수준으로 하다가 물때가 잘 생기는 여름땐 1~2주에 한번씩
주말에 다이소에서 세제&락스 제품을 구매해서 물 바가지에 넣고 희생을 해서 바닥과 벽면에 부어요. 그리고 한 30분 있다가 찬물로 갈끔히 정리합니다.
겨울엔 물때가 잘 안생겨서 1달에 1번씩 합니다.
물때가 안사라진다! 하면 다이소에서 락스만 담긴 제품 사서 튀지 않게 벽면과 세면대, 물때 있는 곳에 붓고,
20~30분 정도 뒤에 찬물을 부어서 세척을 합니다. 조심해야 하는 곳은 철이나 스테인레스 느낌인 곳은 오래 방치하면
부식되기 때문에 락스를 붓게 된다면 빠르게 세척합니다.
이 정도면 될까요?
아! 그리고 여름철에 배수구에서 하수도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다이소에서 배수구 구멍마개를 써보고
이후에도 냄새가 안가시면 락스를 뿌려서 내부에 소독을 합니다. 저는 반통을 붓고 20분 뒤에 찬물을 많이 흘러보냅니다.
그렇게 하면 냄새가 많이 안올라오더라구요. 그게 힘든 케이스면 배수구 덮개를 하나 사서 잘 덮어주면 화장실에서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