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앞으로 있을 상속때문에 현제 너무 괴롭습니다
어머니가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쓰러지기 6개월전에 저를 불러 유언장을 변호사 사무실에서 쓰게되었어요.
내용은 아버지가 빚이 많으니 상속을 딸에게 해줄테니 아버지를 잘 모셔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어머니의 그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유언장 쓰고 아버지가 2개월 후 먼저 쓰러지셔서 간병을 할때도 정성을 다해 간병을 하였고 건강하게 만들어 드렸어요.
알고보니 작은아버지가 아버지를 케어해 주셨는데 삼육병원에서 당뇨도 없는 환자를 당뇨약을 4알이나 드시게하여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거였어요.
작은아버지는 아버지땅담보로 10억이 넘는 돈을 빚지셔서 이자내기 힘든상황이었어요.
그 후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저는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간병을 하다 결국 심한 몸살감기로 병원 환자랑 있을 수 없다고 해서 나오게 되었고 간병인을 쓰게 되었어요.
이모가 이제 시작이라고 제가 혼자 다 하려고 하지말고 간병인을 쓰라고 해서 4일은 간병 3일은 제가 하는 식으로 간병을 하기 시작했어요.
간병인을 쓰니 아버지를 케어 할 수 있을것 같아 얘기드렸더니 사촌언니 큰고모딸이 아버지를 모실거라면서 남편까지 집에 데려와서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더라고요.
아버지를 모신다고 하니 꿈적도 안해요.
주변 고모들이 택배를 보내 택배상자가 집에 잔득 쌓여있는데 아버지는 언니가 난리친다고 손도대지말라며 자기 보호자라시네요.
아버지는 엄마가 쓰러지시고 걱정보다는 언제 죽을지 말지가 더 중요했어요.
엄마를 치료 못 받게하시고 명절이라고 집에 오게하셔서 재산을 캐물으셨어요.
어머니는 강북집과 오피스텔 연금보험 이렇게 가지고 계셨고 현금이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병원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작은집에게 줬어요.
나중에 치료비해야하니 달라고 하니까 반주더라고요.
1년반을 병원에 계신 어머니께 조카랑 와서 사랑한다며 집에가자고 혼자 있으니 죽겠다며 유언장도 쓰자고 올때마다 조카 돈 줘야한다며 돈 달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아버지도 국가유공자 연금받으시는것도 있고. 엄마돈 가져가신것도 있는데도 계속 달라셔요.
어머니집에 사시던데로 모든 비용처리를 다 해드렸는데도 계속 돈달라는 얘기와 집에 오라는 얘기뿐이었죠.
원하는데로 안되니까 그때부터는 엄마가 저를 의심하고 밀쳐내도록 이간질을 시켰어요.
저는 엄마간병안하는 날도 매일 와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줘야했어요.
드디어 실버타운에 모실 정도로 건강해지셨고 아버지가 이 좋은 곳에 와야한다며 설득을 하셨는데 아버지는 유언장 쓰던지 집 팔자는 얘기만 하시며 안오셨어요.
병원에 계실때 엄마는 아빠가 계속 집 팔자고 한다고 내가 죽기전까지 써야하는 돈인데 다 없앨것 같다고 아빠는 돈 안 모으고 없어진다고 방법을 찾으라고 해서 유언대언식탁을 제남편 이름으로 했어요.
아버지쪽은 여러욕을하며 더 난리치셨고요.
어머니는 더 잘 걸으려고 혼자 무리하게 걸으시려다가 낙상을 2번 하셔서 2번의 큰수술을 하셨고 지금은 결국 실버케어로 가시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어머니가 빨리 죽을까 이혼신청을 했고 지금도 이혼소송 중이에요.
이 과정에서 알보고니 아버지는 돈벌어 자기가 쓰고 빚만지셨고 거의 평생을 어머니 돈으로 평새 사셨더라고요.
서로 재산은 노터치 하자고 하시고 생활비는 엄마가 다 하시는거로요.
알고보니 아버지께 들어간 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 식구들 챙기고 준 돈들도 다 어머니 돈이었어요.
아버지는 감사하기는 커녕 일 다니게 허락해서 돈 벌었으니 자기돈이라며 딸과 작당을 했다고 화내시는데 아버지는 오직 형제들과 누나 자식들 남동생 자식들이 전부였어요.
엄마는 돈 벌어주는 노비정도로 보여졌어요~~
저는 4년을 지옥처럼 살았고 일도 못하다보니 빚도 잔득지게 되었어요.
아버지의 이혼신청으로
우리는 저렴한 개인 판사출신 변호사에게 의뢰를 했고 아버지쪽은 로펌변호사에게 비싸게 해서인지 판사가 말도 안되는 그쪽에 기울어져있어요.
앞으로 어찌할지 막막해요.
어머니의 모든 재산서류가 집에 있는데 사촌언니가 꽉잡고 있고 저는 내용을 모르니 이모들과 상의해서 엄마 모실돈을 구하느라 연금보험해약해서 경비 마련해서 지내고 있어요.
중도 해약이라 손해도 많이 봤어요.
아무것도 몰라 조회되는 대로 해약하고 쓰고 했는데 세금 폭탄 있다고하고, 2가구 2주택 걸린다고 어머니 걱정하시고, 나중에 제가 새금 폭탄 맞을까 걱정하시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세요.
아버지는 이혼신청. 후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시고 손녀까지 문전박대 하시고 딸아이는 할아버지 이상해 졌다고 울고 처음에는 사위가 들어와 이렇게 한거라고 모진말 하다 이젠 딸인 제가 욕심 많아서 이렇게 한거라고 하는데 평생 살아온 모습이 있는데 너무나 슬퍼요.
사위도 작은아버지가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관리하셔서 삼성병원까지 왕복 6시간을 모시고 다니며 보살펴드렸는데, 딸 ㆍ사위 최고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아버지를 건강하게 해드린것이 화근이되어 평생 힘들게 사신 엄마를 더 비참하게 해드리것 같아서 후회도 됩니다.
아버지는 6.25사변을 격으며 홀어머니에게는 남편이자 아들 형제들어게는 아버지로 살아왔고 엄청 효자였어요.
그래서 엄마도 싸우다 아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하셨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사셨어요.
아들을 못 낳아 대를 못 이어 무시천대를 받으면서도 저를 지키려고 살아온 어머니에요.
아버지께 쓰실만큼 쓰시고 상속되는거라고 잘 모시겠다고 그리고 아버지 바라는 바 형제들도 챙기겠다고 했는데도 사촌언니와 고모들이 와서 절 나쁘게 몰아가고 욕하니 아버지도 돈 뺏어서 형제들 줄 생각에 우리에게 하면 안되는 일을 벌리고 계세요.
이런일이 있기 전에는 아버지는 자신의 재산과 장자상속으로 받은 땅을 작은집 아들 의사사촌오빠에게 담보잡혀 처음에는 15억을 주었어요.
후에 다른 땅을 팔아 값아서 지금은 7억정도의 빚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아버지는 대를 이은 작은집에게 돈을 주고 싶어하셨고. 고모들어게는 십원도 주길 원치 않으셨고 욕심장이라고 하시며 몇번을 고모들과 싸우셨고, 고모들도 자기도 부모재산이니 권리 있다면서 저에게 도와 달라며 아버지를 설득해 달라고도 하셨어요.
그런데 이제는 적군이 아군이 되어 어머니와 저희들을 공격하네요.
어머니 나이 89세 너무 비참한 일 아닌가요.
조카부부의 이간질 욕심에 따라 움직이는 고모들
재산받고 시치미때는 작은집과 오빠들~ 너무 괘씸해요.
말년에 안 좋은 사이도 서로 내려놓고 편안하게 사신다는데 ~~
다 포기할까 하다가 주변에서 엄마를 봐서 참으라고 돈 들어갈일이 더 많아진다고 그리고 너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당당하라고~ 그쪽에서 바라는데로 하지 말라고 그쪽에서는 얼씨구 좋다고 하고 다 뺏고 부모님 나 몰라라 할꺼라고~
돈 없이 어떻게 모실꺼냐고 하는데 속터지는 마음에
상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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