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왜 예전에는 복덕방이라는 말을 더많이?

썼었나요?

지금은 중개사라고 하지 굳이 복덩방 사장님이라고 안 하잖아요. 옛날 분들은 약간 복덕방이라는 말이 친숙해보이시던데요. 왜 복덕방이라 그랬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전엔 지금의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복덕방이라고 많이 불렀습니다.

    한자 뜻으로는 복과 덕이 있는 방이라는 뜻이고 집이나 땅을 사고 팔거나 빌릴 때 중개해 주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던 곳을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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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복덕방이라는 말의 유래는 원래 조선시대 부터 유래가 되었고 집이나 토지등을 중개를 하는 곳을 말하면 말 그대로 복과 덕을 주는 곳이라 해서 복덕방이라는 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복덕방은 조선시대에 주택이나 토지 등 부동산의 매매 또는 교환 등의 사무를 해주던 장소를 복과 덕을 주는 곳이란 뜻을 가진 "복덕방"으로 불렀던 것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83년 12월 부동산중개업법이 제정되어 상호를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에는 복과 덕을 나눈다고 이웃들이 모여서 안부를 묻고 소식을 나누던 사랑방이자 마을 커뮤니티 역할을 겸했고 단순한 부동산 거래 중개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인과 신뢰를 이어주는 따뜻한 장소라는 인식이 더 강했습니다. 공인중개사라는 국가 자격 제도와 전문적인 상업 서비스가 정착되기 전 민간에서 부르던 친근한 우리말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복덕은 복과 덕을 뜻하는 한자로 좋은일이 생기기 바라는 의미를 담아 복과 덕을 나누고 사람들을 중개해 주는 방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부동산 거래만 알선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 어른들의 사랑방이자 이웃간의 대소사와 민원을 해결해 주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부동산 거래가 고도의 전문성과 법적 책임이 따르는 제도권 산업으로 정착하면서 국가 자격 제도에 맞춰서 공인중개사사무소라는 공식 명칭으로 바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