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대 중반이고 결혼생각도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성별은 여자이고 나이는 35살이에요

어릴땐 20대 초중반에는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20대가 지나고 30대가 되니까 더이상 결혼 생각도 딱히 안들고 결혼 준비도 되어있는게 없는데

부모님은 하루빨리 결혼해서 애기도 낳기를 바라시는데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결혼생각이 없다 라고 하니 지금 나이가 몇살인데 결혼생각이 없으면 언제 결혼해서 애는 언제 낳을거냐

더 나이먹으면 노산이라 애도 못낳는다 하시는데..

이제는 사실 결혼도 애기도 크게 생각이 없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단 본인이 분명하게 비혼으로 살아가시기로 결심을 했다면

    부모님에게는 최대한 천천히 말씀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젠가 때가 되면 그 때에는

    간곡하게 설명하고 본인의 결정을 알리시면 될 것 같아요.

  • 딸이 삼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딸에게 언제 결혼 할거냐고

    묻지도 얘기하지도 않습니다.

    어릴 때 알아서 결혼할 사람을 데려왔으면 결혼을 승낙했겠지만 회사 다니고 본인은 본인 생활을 하는데 결혼 얘기를 무작정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서 결혼 얘기를 안했습니다.

    부모님께 자신의 마음을 말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억지로 결혼해서 힘든 것보다 살다가

    좋은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부모님 이해 잘하시게 말씀 드리고

    지내시다 좋은 사람, 남주기 아까운

    사람 보시면 연애해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 시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대입니다 부모님께서 작성자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한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 90살 100살까지 살게 되면 혼자서 벌이가 안 됩니다 60세까지 일을 하고 70세까지 일을 해서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90세 100세까지 소득이 없기 때문에 노인연금만 받고 살아야 됩니다. 지금 노인들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짝을 만나서 서로 돕고 저축해가면서 노후를 보내기를 원합니다. 결국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부모님은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나는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줘야 하고 갑자기 뇌경색이나 심장마비가 왔을 때 119에 바로 자동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