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걍 가족들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ㅈㅂㅗ
진짜 가족들이랑 강아지로 맨날 싸우는데 제가 처음에 데려올 때 제가 시간이 안될 때 빼고 강아지 일 다 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대부분 산책이나 배변패드 갈 때 엄마가 계속 얘기를 해야 간단 말이에요
째뜬 결과만 보면 제가 다 하는 거잖아요
이 싸움 원인이 오빠거든요
저번에 오빠가 제 방 들어와서 제 침대랑 책상에 쓰레기 다 버리고 간단말이에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여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강아지 보려고 들어가다가 그러는 거니까 문 앞에 울타리를 쳐놓으래요 그래서 강아지가 제 방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와요
그래서 강아지가 제 방에 못 들어오는 건 싫어서 말을 바꿨단 말이에요
그랬더니 오빠가 말 바꾼다고 지멋대로라고 지랄지랄을 해대고요
엄마랑 제가 싸울 때 아빠는 정의에 용사마냥 나는 니가 우길 때만 끼어드는거야 이러고 어쩌고저쩌고 해대고 제가 짜증나서 문 닫으려 하는데
아빠: 문 닫지는 말고
나: 왜요?
엄마: 덥잖아
나: 에어컨 틀 것도 아니잖아요
엄마: 틀거야
나: 어째피 틀어도 바람 바로 안와요
이러니까 아빠가 "우기지 말라고"이러면서 소리를 질러대고 또 소리 지르는 거 보여줄까 이런다고요
ㅇㄴ 전 ㅈㅉ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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