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 생수는 겉으로 보면 비슷한 물 같지만 물의 종류, 원수(물의 출처), 브랜드 비용때문에 가격차이가 납니다.
물의 종류는 천연광천수/암반수와 정제수로 나뉩니다.
천연암반수는 생산비용이 더 들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정수 과정을 거친 물은 생산 비용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물은 제주나 강원도처럼 특정 지역에서만 취수할 수 있어서 운송비와 관리비가 많이 듭니다.
이런 경우 가격이 올라갑니다.
같은 종류의 물이라도 광고, 브랜드 이미지, 유통 구조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에게는 맛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완전히 같은 물은 아니고 물의 출처와 처리 방식이 조금씩 다른 물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