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교통사고 관련 손해사정사, 변호사 선임 시기
교통사고 피해자이며 과실0 보행하다 차와 사고입니다. 병원에서 10주이상 치료로 진단서가 나온상태입니다. 현재 2주째 입원중, 수술도 했습니다. 치료 끝나고 합의할때쯤 변호사,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은지 지금 당장 일단 선임해놓는 것이 좋을지 선임시기를 모르겠어서 질문남깁니다. 미리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교통사고 피해자라면 가능한 빨리 변호사와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초기에 적은 금액으로 합의를 종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증거 수집 측면에서, 사고 초기에 현장 증거, 목격자 진술, 의무기록 등을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는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피해에 대한 정확한 손해액을 산정하여 충분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할 것입니다.
특히 사고 초기에 보험사가 제시하는 합의금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미 치료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면 더 이상 늦출 필요 없이 바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치료와 공정한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