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인버터형이라고 하신다면 설정온도를 적당히 설정해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팬이 천천히 돌아가는 절전모드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사용하는게 에너지 절약이라고 저는 추천해드려요.
이유는 에어컨을 사용하면 분명 전기세가 많이 나가는 것은 맞지만 집에는 에어컨만 있는게 아니죠?
냉장고도 있고, 요즘은 김치냉장고도 있잖아요.
대체로 집에서 에어컨을 안틀었으니 전기세가 절약되겟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은 맞는 말이지만
반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게
집이 더워지면 냉장고에서는 내부에 냉기를 풀로 돌리게 됩니다. 즉, 냉장고가 열심히 전기를 쓰게 됩니다.
그리고 고사양 컴퓨터를 쓰는 경우 에어컨을 더욱 사용해야 하는게
에어컨은 그나마 인버터라서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절전모드가 되는데
고사양 컴퓨터는 컴퓨터 내부를 냉각시키기 위해 컴퓨터 냉기가 풀로 돌아가게 됩니다.
즉, 에어컨 한대로 인버터효과를 발휘하면서 집에 냉기를 보존하게 되면
컴퓨터, 냉장고가 냉기를 만들기 위해 최대의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전기세는 저도 걱정입니다. 올해엔 이란이 해놓은 일로 인해 원유가 늦게 들어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전기세도 엄청나게 오를껀데 말이죠.
되도록이면 에어컨을 안틀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