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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 영국은 같은 도량형을 사용하면서 기준이 다른가요?

미국은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인치니 야드같은 도량형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기준이 같다 생각이 들지만 같은 야드나 인치라도 정확한 기준은 미국 영국 제각각이라고 하던데요.

왜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치나 피트 같은 단위가

    사람 몸을 기준으로 만든건데

    당연히 나라마다 다르고 동네마다 달랐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혁명 후에 미터법을 만든거거든요

    차이가 좀 덜했던 단위를 일부 통일을 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했는데

    그걸 바꿀 노력을 할 수 있을거면 그냥 미터법을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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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미국이 독립하고 나서 영국이 중간에 도량형을 지들 맘대로 뜯어고쳐서 그래여

    길이나 무게는 나중에 합의해서 거의 맞췄는데

    부피는 아직 완전 달라요

    영국 맥주 1피트가 미국보다 훨씬 큽니다

    미국은 옛날 영국식, 영국은 개정판 버전이라 족보가 꼬인 거죠

  • 미국과 영국은 모두 영국식 도량형(야드·파운드법)을 사용하지만, 현재는 길이 단위의 기준이 거의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1인치는 2.54cm, 1야드는 0.9144m로 국제적으로 통일된 값을 사용합니다. 다만 차이가 나는 것은 주로 부피 단위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1갤런은 약 3.785L, 영국의 1갤런은 약 4.546L로 서로 다릅니다. 파인트나 액량 온스도 같은 이름이지만 용량이 다릅니다. 이는 두 나라가 과거 같은 도량형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각자의 기준을 유지하면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길이와 무게는 대부분 같은 기준을 사용하지만, 액체의 용량 단위는 미국과 영국이 서로 다른 체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