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에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전립선비대증 치료
무릎 앞쪽에 시큰거리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75세의 남자로 신장 165cm, 체중은 60kg입니다. 무릎에 무리를 주는 무거운 것을 든다거나 마라톤, 등산 등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일상생활하는데 통증은 없지만
계단오를 때에 시큰거리는 것이 더 심해질까봐 걱정됩니다
나이들어서 그런 것인지, 관절에 이상이 생긴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75세라는 연령과 무릎 앞쪽의 시큰거림이라는 위치를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슬개대퇴 증후군(patellofemoral syndrome) 또는 초기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무릎 앞쪽은 슬개골(무릎뼈)이 위치하는 곳으로, 계단을 오를 때 이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이 평지 보행보다 3배에서 4배까지 증가합니다. 특별한 무리를 주지 않았더라도 75세라면 관절 연골이 수십 년의 일상적 사용으로 자연스럽게 얇아져 있고, 연골 주변 조직의 탄력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것은 질병이라기보다 생리적 노화의 일부이지만, 방치하면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체중 60kg에 신장 165cm이시면 체질량지수(BMI)가 약 22로 매우 적절한 상태입니다. 무릎 관절 입장에서 유리한 조건이고, 이 체중을 유지하시는 것 자체가 관절 보호에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대처로는 허벅지 앞쪽 근육(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운동이 가장 근거가 뚜렷합니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천천히 펴고 5초 유지 후 내리는 동작을 하루 10회에서 20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슬개골 안정성이 높아지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무릎에 충격이 적은 유산소 운동도 좋습니다.
다만 현재 복용 중인 전립선비대증 약물 중 일부 알파차단제 계열은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계단 오를 때 어지러움이 동반된다면 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이상 한 번은 정형외과에서 무릎 엑스레이를 포함한 기본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연골 상태와 관절 간격을 확인해두면 이후 경과를 비교하는 기준점이 되고, 필요하다면 약물이나 주사 치료 시작 시점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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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시큰거리는 증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슬개건염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인하여 무릎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쪼그려 앉기 등 무릎에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자제해주시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험한 산을 등산하는 것은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편평한 길을 걷거나 코어 근육과 하지 근육 운동을 통하여 근력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주변 근육이나 힘줄에 가해지는 부하로 인한 증상이나 관절염 초기의 증상일 수 있지만 증상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이른단계입니다.
우선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현재 무릎의 상태를 확인 후 전문의분의 소견에 따라 필요하다면 치료를 받아보셔도 좋겠고, 집에서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관리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계단에서만 앞쪽 무릎이 시큰하다면 노화로 인한 연골 약화나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 초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통증이 없으면 심각한 단계는 아닐 수 있지만, 반복되면 점점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처로는 계단 사용 줄이기, 허벅지 근력운동(가벼운 스쿼트.의자 앉았다 일어나기), 온찜질이 도움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평지에서도 아프면 정형외과에서 X-ray 등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와 함께 연골이 닳는 퇴행성 변화나 슬개대퇴관절 통증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평소 통증은 없고 계단에서 불편한것도 초기단계에서 자주보이는 양상입니다. 쪼그려 앉기, 계단사용은 줄이고 평지걷기나 가벼운 근력운동이 도움됩니다. 허벅지 근육을강화하면 무릎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온찜질이나 보호대도 통증완화에 도움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시큰 거리는 증상이 있고 마라톤과 등산등을 좋아하시고 하신다면 단순 노화라기보다는 무릎 관절의 변화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있다면 슬개대퇴통증을 의심해볼 수 있고 계단을 오르내릴때 불편하고 평지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으며 오래 앉았다가 일어날때 통증이 발생하는게 특징입니다.
또는 초기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초기에는 시큰 거리고 심해지면 통증 및 뻣뻣함 붓기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일단 계단 및 쪼그려 앉기는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허벅지 근육 및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 운동 그리고 무릎에 부담을 덜어주면서 할 수 있는 운동들 실내자전거나 수영등의 운동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