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은 관계를 가지면 흔적이 남는게 사실인가요?
제가 그 일이랑 관련된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지금 정신과 치료를 고려중인데 여자들은 관계하면 처녀막이 사라져서 흔적이 남는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관계는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하고만 해야된다는데 전 그걸 어긴 것같아서 자괴감도 들고 앞으로 결혼도 못할 것같아요. 전 괜찮은 걸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 그런거 가지고 걱정 하나도 안하셔도 됩니다!! 관계는 평생 한 사람하고만 해야한다는 룰도 없구요 지금은 세상이 많이 개방적이라서 그런걱정 하나도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그거 때문에 결혼이나 연애 걱정도 안하셔도 되고요 애초에 한번의 관계만 하고 결혼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처녀막은 격한 운동이나 자전거를 타고 찢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걱정 하나도 하지 마셔요! 어떤 이유로 정신과 치료까지 하시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님, 그런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예전처럼 결혼 할 사람과 관계가 첫관계인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없을껄요? 상대방도 그닥 처음일꺼라는 기대는 없을껍니다.
어떤이유로 정신과 치료까지 고려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많이 사회가 개방되었습니다. 경험이 중요한것은 아니구요. 비교적 나이가 어릴때 경험을 하거나 그경험이 나쁘게 형성된거라면 스트레스가 있을수 있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받아보세요.
요즘 세상은 많이 달라졌어요.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없어요. 안좋은 경험이 있다니 참 안타까워요...
제 경험상 남성과의 관계는 여자에게 그리 좋은게 아닌것같아요. 자궁에 있어서 깨끗하지못한 것이 계속 안으로 들어가니... 의학박사들은 적당한 성관계는 좋다고하는데 저는 글쎄요..
그런부분에서 성관계를 무분별하게하지않길바래요. 본인의 몸을 생각해서요.
그리고 성관계 자체의 경험 유무가 차후 이성관의 교제나 결혼부분에서 문제는 없을꺼예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괜찮습니다. 실제론 처녀막 없이 태어난 여자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남자들도 잘 몰라서 처녀막 없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있는사람도 있지만 없는 사람도 있고 그거로 인해 자괴감 가지실필요 없습니다.
처녀막이 있었다한들 자전거를 탄다거나 사람에따라 쉽게 찢어지는경우도 많다합니다.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21세기에요. 혼전순결은 남자도 여자도 지키지않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순결하길 바라는게 더 결혼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처녀막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첫 관계하면 피 난다 안 나면 경험 있는거다 하는데
애초에 들어갈 타이밍 아닌데 본인 욕구 못 참아서 배려 없이 관계한 경우에나 피나는거구요, 남자가 못하면 피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정신과 상담 추천드립니다
처녀막은 관계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활동 중에 자연스럽게 변형될 수 있어 흔적이 남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과거의 경험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시기보다 현재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먼저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신체적으로 '관계의 흔적'이 평생 남는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며 질문자님은 여전히 소중하고 괜찮은 분입니다. 처녀막은 이름과 달리 질 입구를 완전히 막고 있는 막이 아니라 신축성 있는 얇은 주름 조직에 가까우며, 개인마다 형태가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격렬한 운동이나 자위 등 성관계 이외의 이유로도 모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변형되거나 아물기 때문에 전문가조차 육안으로 과거의 성관계 여부를 확실히 판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상대방의 DNA가 몸에 영원히 남는다는 등의 이야기도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낭설에 불과합니다.
자괴감 들 필요가 전혀 없는 부분이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시게 될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 좋은 기억과 상처는 병원에 잘 다니시면서 얼른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글쎄요. 여자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관계는 평생을 함게할 사람만 하는거다" 라는 말은 맞지는 않은거 같아요. 살면서 한명과 평생 사귀다가 결혼하는게 더 힘들겁니다. 그리고 처녀막이 찢어지는건 운동을 자주하는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 성관계를 결혼할사람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연인관계에서 사랑하면 성관계를 하는것이죠.그사람과 결혼도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헤어지는분들도 많겠죠.그렇다고 해서 잘못된것이 아니구요.처녀막은 그리 중요한것이 아닙니다.과거일뿐이고 성관계는 그냥 자연스러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관계를 가지면 흔적이 남는다는 말은 틀린 말이에요 처녀막은 막이 아니라 얇은 점막 주름이구요
태어날 때부터 모양이랑 두께랑 탄성이 전부 달라요
운동이나 자전거, 탐폰 사용, 성장 과정에서도 변할 수 있어요
관계를 해도 찢어지지 않거나 그대로인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여자는 한 사람하고만 해야 한다든 말은
도덕적인 규범이지 진실이나 법칙이 아니에요
이거는 의학도 심리학도 아니고 문화나 종교나 가부장적 가치관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러니 문어님의 가치는 어떤 일을 겪었느냐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회복하고 살아가느냐에 있어요
그리고 안 좋은 경험이 있었다면 그건 잘못이 아니라 상처예요
불편했는데 거절하지 못했거나
원치 않았는데 상황에 떠밀렸거나
감정적으로 안전하지 않았거나 이런 경험이 있으면
수치심과 자기혐오, 내가 망가졌다는 생각이 아주 흔하게 따라와요
근데 그 감정은 사실이 아니라 상처의 반응이에요
그러니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는게 먼저예요 이거는 약함도 패배도 아니라 회복 의지예요
작성자님, 당신은 여전히 소중하고 깨끗하며,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한 사람입니다. 신체에 남는 흔적 같은 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고, 마음 또한 적절한 도움을 받으면 다시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여성의 처녀막은 개인차가 크고 유연해 성관계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없거나 형태가 다른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의학적으로는 과거 성관계를 했는지 판별할 수 있는 흔적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부인과에서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성관계를 한 경험이 결혼 가능 여부·가치·정상성과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과거 경험으로 힘들다면 정신과·상담 치료는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정상적인 선택입니다.처녀막은 원래 모양도 다양하고 운동·삽입형 생리용품 등으로도 변할 수 있어 ‘경험 여부’를 판단할 수 없어요.
한 사람과만 해야 한다는 건 문화적·개인적 가치관일 뿐, 당신의 가치나 미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힘들었던 경험 때문에 괴롭다면 그건 당연한 감정이에요—상담 치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