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 6세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안가고 어린이집을 다녀요
정말 집에서 밥먹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도 절대 youtube 보여주지 않고,
절대 먹여주지 않습니다.
혼자 먹고, 혼자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물론, 욱 합니다. 그리고 짜증나고 화가 머리까지 납니다.
그러나, 여기서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정 안되면 10분 정도 시간을 주고 치웁니다.
배고프다고 해도 절대 밥을 주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그렇게 자리에 앉아서 잘 먹는다고 합니다.
한가지 바꾼 점이 있다면
오후에 간식을 주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보통 4시에 끝나는데,
밥먹을 때까지 과자 등을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다만, 사탕 1개 정도만 줍니다.
그랬더니 밥을 잘 먹습니다.
너무 두서 없이 썼습니다.
크면 알아서 잘 앉아서 밥을 먹고
밖에서는 분명히 정해진 시간에 밥을 잘 먹을텐데요.
결국, 마음은 항상 부모인 것 같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간식을 주지 않기.
자녀를 기다려주기(인내하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10분만 기다려주고 치우기
그 동안 저희가 했던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