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속이 불편하신데도, 밤만 되면 습관처럼 야식을 찾게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밴 습관을 하루아침에 끊어내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순환을 끊고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려면 어느정도 단호한 환경 설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1 ) 배달 앱은 아예 모두 삭제를 해주시어, 집 안의 간식거리를 되도록 모두 치우시어, 모듬견과류, 구운달걀, 곤약젤리, 무가당 두유, 방울토마토 정도로 비치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말 참기 힘들때 200kcal 이내로 드시는 것입니다) 야식은 접근성이 떨어질수록 참기가 수월해집니다.
2 ) 저녁 식사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위주로 든든하게 드셔서 가짜 배고픔을 예방하시어, 식사 후에는 되도록 양치질과 가글을 해서 뇌에 오늘 식사는 끝났다는 싸인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 그래도 습관적인 허기가 밀려온다면 미지근한 물, 무가당 탄산수(레몬, 자몽, 라임같은 가향 탄산수도 괜찮슨비다), 루이보스티, 페퍼민트, 캐모마일티를 천천히 마시면서 속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인체가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랍니다.
4 ) 야식을 드시던 시간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독서로 신경을 분산시키어, 되도록 평소보다 수면 시간을 더 앞당겨서 야식 생각이 나기 전에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정말 확실한 방법입니다.
처음 3일에서 최대 7일이 가장 큰 고비이지만, 이 시간만 꾹 참고 넘기면 아침의 상쾌함이 유혹을 이길 강한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겠습니다.
우선 집에 간식거리를 바꿔보시어, 배달 앱을 삭제하시는 것으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