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논산 무료 물놀이터로 나들이를 가신다니 정말 설레실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어른들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든든한 메뉴가 좋답니다.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메뉴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매력적인 돼지갈비가 되겠습니다. 태능초가집갈비와 같은 식당은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밥 한 그릇을 바로 비울 수 있고, 어른들은 시원한 냉면을 곁들여서 무더위를 날리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만약에 물놀이 직후라 고기를 굽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우시다면, 남녀노소 누구가 좋아하는 돈까스와 시원한 메밀소바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논산 현지인 맛집으로 대기가 있을 만큼 유명한 반월소바는 바삭하고 커다란 돈까스와 살얼음이 동동 튼 새콤달콤한 소바를 함께 드실 수 있어서 더위에 지쳐버린 아이의 입맛을 돋구워 줍니다.
물놀이 후 아이의 체온이 약간 떨어졌거나 속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달래주고 싶으시다면 누룽지삼계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복누룽지삼계탕 등에서 맛볼 수 있는 고소한 찹쌀 누룽지와 야들야들하게 푹 익은 닭고기는 아이가 씹고 소화하기에 부담이 적고, 부모님들에게도 든든한 여름철 보양식이 되어줍니다.
젖은 머리로 식당을 이동하실 때 아이가 에어컨 바람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가벼운 겉옷이나 닦아줄 수건을 꼭 챙기시어,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논산에서 행복하고 시원한 추억 쌓고 오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