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음식을 식히지 않고 바로 냉장고에 넣는다고 해서 냉장고가 고장 나는 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냉장고 내부 온도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어요. 뜨거운 음식이 들어가면 주변 온도가 올라가고, 냉장고가 이를 식히기 위해 냉각기를 더 세게 작동시키죠. 이게 반복되면 냉장 효율이 떨어지거나 전력 소모가 늘어날 수는 있지만, 요즘 냉장고는 성능이 좋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뜨거운 김이 빠질 정도로만 식힌 뒤 (약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