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부모님 장례식장 부고에 대해서

오늘 갑작스럽게 학교에서 엄마 부고 소식을 문자로 받았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인데 부고장을 친구들한테 보내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한테도 알려야하는 부분일까요 …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딱 한번 잠깐 인사만 한 사이입니다… 장례식장에 친구들을 부르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에겐 소식을 전하는게 맞습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은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담임선생님께 알리고 학교에도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반친구들부터 같은 학교 또는 다른 학교의 친구들까지 알리면 됩니다

    남자친구에게 알렸다면 남자친구 부모님께는 딱히 알리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알아서 말할테니 말이죠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 발생했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학교는 담임선생님 알려주시는데 그래도 그중 가장 친한 친구들 즉 보내도 부담 없는 친구들에게는 직접 알리는게 좋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별도 보내지 않더라도 남자친구가 말 해 줄겁니다. 좋은 곳으로 잘 모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말 안해도 알게 될거에요

    친한친구들과

    남친에게는 제일 먼저 알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남친이 알게돼면 자연히 남친 부모님께도 알게되시니 따로 말씀 안 드려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 부고장을 주는 것 보다는 친구들한테 말로 얘기 할 것 같아요 

    저도 학교다닐때 그런식으로 듣고, 이제 가고싶은 친구들이 요구하는경우가 있어요 

    어디 장례식인지 몇호인지 그때되면 알려주고 한 친구가 알면 올수있는 친구들은 다 같이 가기도 하구요! 

    저라면 남자친구 부모님한테까지는 안알릴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얘기 하시겠죠,,,,🥲

  •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나서 장례식을 한 번 가봤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니는 친한 언니의 어머님이 돌아가셨고, 그 언니는 고 3이었어요.

    제게 부고장을 돌리진 않았고 그 언니 성격상 그런 걸 잘 알리지 않아 저도 교회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모든 지인에게 부고장보단 소식만 전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마 대부분 소식을 전하면 다들 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담임선생님과, 친척, 친가 외가 어른들에게 전달해야하고, 친한 친구들 정도에게만 전달하면 됩니다.

    부고장을 전달하는게 조의금을 받기 위한 것보단 애도의 의미가 크기 때문인데요 무엇보다 부모님의 지인분들에게도 전달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부고 소식 외에 아버지가 집에 계시다면 아버지께서 대부분 처리하실 수 있으니 문제 없을텐데요

    출석에 대한 부분도 놓치면 안되니 담임선생님과 친한 친구들 정도로만 전달해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