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미리 가입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장 집을 살 계획이 없더라도 청약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유리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사회초년생이 되기 전에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달 2만원에서 10만원정도만 꾸준히 납입해도 충분합니다.
생활비 통장과 저축통장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비가 들어오면 먼저 일정금액을 저축통장으로 옮긴뒤 남은 금액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돈이 모입니다.
적금은 수익을 크게 얻기위한 목적보다는 강제로 저축하는 효과가 크기때문에 대학생에게 좋은 금융상품입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생활비와 비상금을 어느정도 마련한 뒤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라면 처음부터 개별 주식에 큰 돈을 투자하기보다는 ETF같은 분산투자 상품을 매달 소액으로 적립식 투자하면서 경험을 쌓는 방법이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투자금은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상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지출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최고 50만원에서 100만원정도의 비상금을 따로 모아두면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