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를 안해서 충격요법을 주려고 합니다

아이가 자꾸 공부를 안하려고 합니다.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동네에 있는 좀 좋지 않은 대학교를 데려가서 너 나중에 공부안하면 이런 대학교 와서 인생을 후회하면서 산다고 말하며 충격요법을 주려하는데 어떤가요?너무 과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큽니다. 특정 학교를 낮춰 말하면 아이는 두려움보다 반감이나 자존감 하락을 느끼기 쉽습니다. 대신 왜 공부가 필요한지 현실적인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고, 작은 목표를 함께 세워 성취감을 쌓게 해주세요. 꾸준한 습관과 긍정적 동기가 더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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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 이유는

    학습에 대한 흥미, 관심이 부족해서, 학습을 하면서 문제적 내용의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가장 먼저 알려 줄 것은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 입니다.

    학습적 동기를 인지시켜 준 후,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 하면서 학습에 대한 재미를 일깨워 주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학습에 대한 문제적 내용에 대한 이해와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지금처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이런 대학교를 나와서 인생을 후회 한다 라는 말은 아이의 감정에 상처를 주는

    것이고, 이러한 말은 분노에 휩싸여 오히려 반항.반발심 이라는 자극만 키워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언급했듯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충격요법은 않좋은 미래를 피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을 하게 되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학습 동기를 꺽고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고 싶은 곳(좋은 대학교, 연구소, 대기업)에 방문하여 공부 열심히 하면 갈 수 있다고 긍정적인 비젼을 보여줘 보세요.

  • 안녕하세요.

    그러한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정 학교를 낮추거나, 두려움을 주는 충격요법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벌에 대한 차별 등을 조장하는 것으로서 도덕적인 성장에도 방해할 요인이 큽니다.

    아이가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먼저 이유를 들어보고, 목표를 작게 나눠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와 연결하여 공부의 의미를 느끼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력을 했을 때는 충분히 인전하고 칭찬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이에게 좋지 않은 대학교를 비교치로 두고 해당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 앞에서는 아니지만, 학생들을 충분히 비하 했다고 느껴집니다.

    해당 대학교를 다니면서 꿈과 희망을 보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텐데 그 학생들이 마치 인생을 실패한 것처럼 아이에게 인식 시키게 된다면 아이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비하해도 되", "좋지 못한 대학에 간 사람들은 인생 실패자야" 라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