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없던 지인에게 결혼식 청첩장 받았었는데요 보통 어떡하시나요
예전에는 단체로 같이 놀던 친구중 하나 였는데 다른 친구랑 싸우고 단톡방 깨지고나서(제가 그냥 톡방 나왔습니다)
시간이 1년~ 1.5년 지났습니다. 톡방에 사람들이랑 개인적으로 연락도 없었구요.
이렇게 시간 지나고나서 결혼한다고 톡와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사고 싶다고 하는데, 만나기 부담스럽고 귀찮아서 괜찮다고 모바일 청첩장만 달라고하고 그때 보러가겠다고 했어요.
이 친구랑은 딱히 사이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처음에는 5만원만 내고 만나서 인사하고 사진만 찍고와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결혼하는 결혼식장 식대가 11~15하는 비싼 호텔이더라구요..
보통 이런경우는 안가고 5만원만 내시나요? 앞으로도 연락 없을거 같긴해서 얼굴도 안보고 축의금 내는건 고민이되서요..
5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락이 거의 없던 지인에게 청첩장을 받은 상황이라면 부담을 느끼시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결혼식 참석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관계의 깊이에 따라 선택하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연락할 가능성이 낮다면 굳이 무리해서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바일 청첩장만 받고 축의금만 전달하는 선택도 충분히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식대가 비싼 호텔이라고 해서 그에 맞춰 축의금을 늘려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참석하지 않고 적당한 금액으로 축하의 뜻만 전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래 질문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려보세요.
그 친구가 내 결혼식(혹은 미래의 경조사)에 올 사람인가?
→ NO라면 안 가고 안 내도 됩니다.
함께 놀던 다른 친구들이 그 결혼식에 많이 오는가?
→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얼굴 도장을 찍기 위해 10만 원 내고 참석하는 게 낫습니다.
그냥 마음이 찝찝한가?
→ 5만 원 보내고 "그날 사정이 있어 못 가지만 축하한다"고 메시지 한 통 보내는 게 정신 건강에 가장 이롭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앞으로 연락 없을 관계에 호텔 식대까지 고민하며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그날 일이 있어 못 가니 축하한다"며 5만 원만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게 가장 가성비 좋은 '사회적 도리'니까요.
연락없던 지인에게 결혼식 청첩장이 오면 그냥 무시하면 될듯 합니다.
청첩장 보낸 그분도 기대하지 않고 그냥 보낸듯 합니다.
그런분들은 손절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본인 필요에 의해서 연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청첩장을 직접 지인에게 받았다는 건 와달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물가가 만만치도 않고 참석 안하고 축의금만 송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 생각처럼 가셔서 식사는 안하고 인사하시고 5만원 내고 오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굳이 비싼 밥은 먹지 않고 직접 가서 인사하고 성의껏 축의금 내고 오는 편이 마음도 편하게 상대방도 얼굴 봐서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한사이도 아니고 연락도 하지 않는 관계라고 하면 축의금 신경쓰지 마시고 연락을 이어가지 않으면 됩니다.
얼굴을 보게된다면 5만원정도 송급하고 말겠지만 아예 볼 이유가 없다면 그다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1년정도 만나던 회사 동료가 있었는데 그 동료가 회사를 그만두고 연락이 없었는데 톡으로 청첩을 보내서 그냥 5만원만 보내고 참석은 않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왔고 많이 친한 사이도 아니니 5만원만 내고 안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인 입장에서는 고마워해야 할 입장이 아닌가 싶은데요 시간이 안될것 같다 하시고 모바일로 받으셔요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면 안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저 같으면 안 갈 거 같고요
지금 주변 정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꼭 필요한 곳에만 지출 인맥 관계 정리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안볼겉같은 사이이고 그리고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오는 건 무슨매너인가요 저같으면 안갑니다 그냥 축의금내러 오라는거죠 저같으면 손절하는게 답일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축의금 관련하여 답변 드립니다.
친한 친구/대학 동기: 10만~20만 원, 베스트 프렌드 20만 원 이상도 흔합니다.
직장 동료: 5만~10만 원, 상사·책임자는 10만 원 이상, 단체 모금 시 개인 부담금 기준을 따릅니다.
지인: 참석 시 10만 원, 불참 시 3만~5만 원이 무난합니다.
가족·친척: 사촌 10만~20만, 형제·자매 30만 원 이상, 부모·아주 가까운 가족은 상황에 따라 그 이상입니다.
식대는 신경쓸 필요까진 없을것같구요. 그정도 관계라면 5만원 송금하고 축하한다는 메세지만 보내도 충분할것같아요. 하지만 본인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그분께 연락을 과연 취할까도 한번 고려해보면 확실한 방향을 정할 수 있을것같아요
연락도 몇년동안 없던 친구라면 참석하지 않고 5만원만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 후 연락도 한다는 보장도 없고 나중에 결혼할때 똑같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편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라면 모바일로 받았고
5만원만 보내고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참석을 한다면 그래도 10만원은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이후 내가 결혼할 때 친구분께도 연락 해보세요!
연락이 없던 친구에게 결혼한다고 연락이 와서 부담이 되실수있을거같아요 앞으로 계속 볼일이 없을거라면 상황이 생겨서 못가는걸로 하시고 맘이 찝찝하시면 오만원만 하셔도 될거같긴합니다 이런경우 정말 부담스러울거같긴해요
저같으면 안갈거 같아요
단톡방에서 싸우고 나갔다 하셨는데
그뒤 연락없이 1년반시간동안 연락이 없었으면
그저그런 친구로 생각했거나
싸운 그분과 동조되어 신나게 한번은 깠을거 같아요
아쉬워서 연락한거 같은데
생각하셨을때 없을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가지 마세요
시간 돈 아까워요
연락없던 사이에 갑자기 청첩장 받으면 부담스럽긴 합니다
결혼 식장 식대가 비싼 곳이면 5만원 하기에 애매합니다
결혼식 보러가겠다고 했는데 안가기도 그렇고 정말 고민이 되시겠어요
보통. 그런 경우에는 5만원만 내시고 안가시는 방법이 대체적입니다. 굳이 안가시고 10만원까지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낼 사이가 아니면 그 정도면 충분히 성의 표시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주 보는 지인이 아닌 경우에는 계좌로 5만원정도 송금합니다. 굳이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요즘 밥값이 비싸 찾아가면 5만원만 하긴 뭔가 서운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저의 경조사에 부조금 등을 한 경우에만 합니다.
저라면 5만원 송금하고 축하한다 그런데
내가 요즘 바쁜일이 있어 만나기 어렵고 마침 그날
친척결혼식도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문자로 대신할것 같습니다
굳이 내키지 않는다면 시간들이고 돈들이고
안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금조님 마음이 가는 쪽으로 하면 좋은데
비록 연락은 안하고 지내던 기간이 있다보니 가야하나? 안가자니 한 때 지인이었는데... 라는 불편한 양가감정이 있으신 듯 합니다.
1. 연락을 굳이 하지 않고 지내도 늘 그 자리에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2. 인연이 끝난 것 같은 관계일 수 있는 예전 친구가 있지요.
1번은 가야한다.
2번은 축하문자 인사로 굳굳바이~~
를 추천합니다.
제 기준에서 말씀드릴께요.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 있는 단톡방에서 님이 누군가와 싸우고 나왔는데, 다른 친구들이 님과 친구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싸운 친구와 화해시키려고 노력을 하거나,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님과 연락을 주고받았을겁니다. 그런데 님이 안좋은 일로 단톡방을 나갔는데 아무연락 없다가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준다고 연락이 왔다면 저라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온 건 좀 그렇습니다. 계속 연락할게 아니라면 안 내도 될 거 같습니다. 예의상 낸다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받는 사람은 좋지만.... 전 내 주변 사람한테 잘하자는 주의여서요
정말 다시는 안 볼 사이라면 그냥 확실하게 선 그으세요 안 가면 그만입니다 누가 욕할겁니까 원래 결혼하는 사람들은 친하던 안 친하던 지인이었던 사람들한테 모조건 연락돌리는 법입니다
평소 연락이 없었던 관계라면 굳이 안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일히 그런거 다 챙기기에는 질문자님이 피곤하실거 같아요. 평소 왕래있는 관계만 참여해도 될거같아요.
축의금은 5만원 주면 5만원짜리. 사람으로 보고
10만원주면 10만원짜리 보는게 사람 심리이니
안주고 평가안받는게 났지않을까요?
어중간한 사이는 피하는게 산책이네요
계속 아쉬울때만 연락하니...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앞으로 연락할일도 없고 내 결혼식에도 초대를 안한다면 축의금을 안하셔도 되고 5만원만 하셔도 될듯합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랑게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판단은 선생님 몫이죠
그렇게 왕래가 없던 친구라면 저 같으면 안 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만나면 서먹 하거든요 그리고 계속 왕래하고 다닐 것이 아니라면 참석 안 하고 축의금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해보니까요
저는 갔어도 나중에 그 사람들이 거의 바쁘다는 핑계로 안 올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축의금도 안내고 가지도 않을 거 같아요.
그냥 축하한다고 한마디만 하고 굳이 앞으로도 얼굴도 안보고 연락안할 사이인데
시간과 돈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직장 퇴직 후에 재직시의 인연으로 연락이 오거나 청첩장이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냥 지나치기는 좀 애매하기도 한데 평소의 관계를 돌아보고 참석여부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음 솔직히 그동안 연락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만 휙 보내는 경우라면 그냥 쌩까는게 맞는데
개인적으로 톡까지 해서 밥까지 사준다고 하는거 보면
상대방도 질문자님에 대한 감정이나 그런게 나쁘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최소한의 염치는 있달까 뭐 그런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옛친구 뭐 그런 느낌으로 한번 보고 와도 좋을거 같긴 합니다
식대가 비싼 호텔이라 축의금 부담이 되겠지만 하객이 그런거 하나하나 다 챙길 순 없습니다
어차피 얻어먹지 않았으니 참석하고 10만원 축의금 넣어도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듯이 불참석하고 5만원만 보내도 되긴 합니다
결국 질문자님 선택이니 잘 판단하셔서 가장 마음이 편할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사람들은 본인 필요에 의해서 연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청첩장을 직접 지인에게 받았다는 건 와달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물가가 만만치도 않고 참석 안하고 축의금만 송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 생각처럼 가셔서 식사는 안하고 인사하시고 5만원 내고 오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굳이 비싼 밥은 먹지 않고 직접 가서 인사하고 성의껏 축의금 내고 오는 편이 마음도 편하게 상대방도 얼굴 봐서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부르면 올지 안 올지 생각을 해보면 될 것 같아요.
잘 생각해보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불렀을때 그 사람이 올지? 아니면 축하한다하고 5만원만 보낼지? 그 부분을 고민해서 똑같이 하면 될 것 같아요.
5만원만 보낼거면 그날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하고 보내시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자주 왕래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방문하지 않고 성의표시만 하는것이 맞다는게
요즘입니다.
더더욱 왕래를 끊어도 되는 것같다면 연락하지 않않는것도방법이습니다.
본인의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 친구인가요. 인간 애경사가 대부분 기브앤테이크입니다. 본인 큰일 있을 때 초대하고 싶은 친구인가 생각해보세요. 저는 다른 사람 자녀 결혼식에 갔어도 우리 아이 결혼식에 부르지 않았습니다. 귀찮고 부담스러우시면 참석하지 마시고 본인 결혼식에도 청첩장 안보내시면 마음 편하실거 같네요.
이란일이 간혹있지요 생전 연락도없다가 청첩장 톡으로 날리고 올래면 오고 안오면 말고식 그래야 계속 관계유지나 참석을 안해서 찝찝하고 또 살람일이 언제어째될줄 모르는일이니 축의금5만원과 일이 생겨 참석은 힘들다하는게 좋겠네요
앞으로 안 볼 사이라면
그냥 축의금을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호텔에서 한끼 11-15만원 결혼식을 하나요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을 정도라면 굳이 찾아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그다지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필요하지도 않고
끝까지 갈 사람들 몇명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같은 경우는 상대방도 필요에 의해서 연락을 한 것이고
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사이로밖에 안보이는데
굳이 찾아가실 필요도 축의금을 내실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5만원만 생각하고 계신다면 식사는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는 5만원이면 충분했던 때가 있으나, 요즘은 식대가 많이 올라서 5만원은 거의 청첩장을 받을 때 밥을 얻어 먹지 않았고,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낼 때나 하는 것 같습니다.
식대 등을 고려한다면 요즘은 기본 10만원 이상은 해야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연락이 없던 사람에게 청첩장을 받았다면
저라면 그냥 무시하고 돈을 보내거나 직접 참가하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완전히 관계가 정리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