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속쓰림이 있고 정말 가끔 신물이 올라와요.

얼마전 장염을 겪고나서 좀 회복되었는데 이제는 속쓰림이 남아있는데요. 아마도 위장이 아직 약해져있는것 같은데요. 양배추 알약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위가 좋지 않은 편이라 양배추 환을 먹어 봤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했는데요,

    장염을 앏고 난 뒤에는 소화기관이 아직 예민한 상태라 음식에 따라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식도를 자극하지 않는 식사와 생활습관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로 알려진 성분 등이 들어 있지만, 위염이나 역류를 치료하는 효과가 확립된 것은 아니어서 증상이 반복된다면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현재는 커피, 술, 탄산,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초콜릿, 감귤류나 토마토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은 잠시 줄이고, 밥이나 감자처럼 비교적 자극이 적은 탄수화물에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등을 곁들여 소화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당량을 나누어 먹고 특히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역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장염 이후 위점막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속쓰림과 위산 역류가 동반될 때 가장 추천되는 양배추 알약은 일반의약품인 카베진 코와 알파와 순수 추출물 형태의 유기농 양배추 정제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 카베진 : 당장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불편함을 빠르게 달래고 싶으시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카베진이 효과적이랍니다. 위점막 수복을 돕는 비탐니 U(MMSC) 성분 외에도 제산제와 소화효소가 함께 배합되어 있어서 기능이 떨어진 위의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줍니다. 그러나 카베진은 일반의약품이라서 매일 먹는 영양제처럼 장기 복용하기보다는, 증상이 있는 동안 1-2주간 단기 복용하며 속을 가라앉히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2 ) 동결건조 양배추 농축 정제 : 반면에 약 성분 없이 평소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하고 싶으시다면 종근당이나 뉴트리원에서 나오는 동결건조 양배추 농축 정제를 추천드립니다. 비릿한 맛 때문에 먹기 힘든 양배추 즙을 알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자극 없이 비타민U를 섭취해서 식단 보조용으로 꾸준히 복용하기에 적합합니다.

    3 ) 주의할 점 : 장염 직후에는 소화관 운동과 위산 조절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으니, 식후 2시간 동안 눕지는 마시어 카페인과 자극적인 음식은 며칠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리 후에도 속 쓰림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잦아진다면 위 기능 저하보다는 위염, 식도염일 수 있으니, 내과 진료를 병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