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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성향차이..이혼고민입니다......

남편이 감정기복이있는편인데 그걸 참으려고 되도록감정적인 상황들이 닥치거나 닥칠것같으면 회피해버리는 성향입니다. 시댁쪽에서 우리에게 뭔가 문제에 대해 물어보면 남편은 아예 대답안하고 못들은척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 대답해야하구요..

남편이랑 같이 어디 가고있는상황에서 제가, 어 왜이러지?? 하면 둘밖에 없는데도 아예 대꾸를 안합니다. 남편이 뭔가 제 편이 아닌, 그냥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 대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서운한데요

연애때 이런부분이 보이긴했지만 그냥 성실하고 책임감은 있어서 그거보고 결혼했는데

점점 답답하네요.. 이렇게 살고있는 분들도 있을실까요?ㅜㅜ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제 생각에는 그렇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고 그 그렇게 막 회피해버리는 성격이 사실 그 사람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음 단점이 있는 거죠. 사람은 원래

  • 음.

    이거 좀 심각해요.

    결혼 년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글 내용으로는 그리 길지 않을것같아 보여요.

    그 답답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시면 본인도 위험한거 아시죠?

    이 문제는 한번 짓고 넘어가셔야 한다고 보아요.

    남들이 아니 본인에 대에 신경쓰셔야 하거든요

    너무 단점으로 가는거 같지만

    남처럼 여겨진다는 생각이 드셔다면

    말 싸움이나 자존심 싸움까지 갈수있어요.

    실제 그러기도 했거든요.

    자주 빈번한 싸움 신경질적 싸움

    무조건 해피만 하는 남편 대화도 안하니 더 그러기도 하고요.

    이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면

    진진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다는 거든요

    이 시점으로 한번 이야기 나눠보시고

    그런 다음 이혼이라는 단어을 떠올리기 바래요

    무디 좋은 쪽으로 해결이 되었으면해요

    님 같이 사시는분들 진짜 많기도 하고 그걸 이겨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부부관계에서 중요한게 성적인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대화입니다 서로 단절이 되면 왜 같이 사는거지 이런 느낌이 들죠 부부니까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이 헤쳐나가는거죠 죄송하지만 제 주위에도 그런 부부가 많아요 결국은 다들 이혼을 택하죠 성격은 쉽게 안바뀝니다 대화를 해서 바뀐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매우 외로운 싸움이 될듯합니다

  • 서로 나무로 살다가 결혼하면 한 가족이 됩니다. 근데 늘 부딪히는 건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 문제가 꼭 끼게 됩니다. 이 부분은 남편분이 현명하게 대처해 줘야 아내분이 편하게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지. 방관한다면 여자분은 점점 더 괴로워지죠

  • 인간관계가 그렇듯이 배려가 없거나 생각이 깊지 않아서 역지사지를 못 하거나 성격이 좋지 않아서 역지사지를 안 하는 사람이 커플 중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관계는 오래 가기가 어렵습니다. 서로 잘 맞춰보고 안되면 빨리 헤어지는 게 답입니다.

  • 이혼이라는게 쉬운일은 아닐꺼에요.

    남편분과 먼저 대화를 많이 해보셨으면 해요.

    서로 이런점이 서운했다던지

    대화를 하면서 풀어보시길 바래요

  • 결혼생활이 맘처럼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이런게 있어야지 유지될수 있는게

    바로 결혼생활이지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시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같이안다니시면 불편한거 조금 줄어들지않을까요?

    이혼까지고민이시면 시간을가지고 진지한대화를먼저해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

  • 남편분의 성향이 회피형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문제처리에 있어 질문자분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혼까지 생각하셨던것 같은데요

    이혼을 하기보다는 진솔한대화를 하셔서 서툰부분을 알려주셔야. 남편분도 갈등이 있던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것같습니다

  • 날잡고 대화를 많이 해보셔야할것같아요 말을 안하면상대방은 내가무슬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잖아요 어렵겧지만추천해드립니다

  • 당연히 참고 사는것도 방법이지만

    성향차이는 사실 좁히기 힘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짙어질 가능성도 높구요

    성향차이는 대부분 극복이 어렵습니다

  • 지금현제로서는 이혼을 하면 좋을거 같지만 막상 이혼하시면 후회하시겢되실겁니다 또 왜이혼하기전에 상대방과 진중한대화를 안해봤을까 후회하게 되고 몇십년을 따로 산사람을 본인의기준에 맞게 고친다는것도 힘든것이므로 그냥상대방의 성향을 존중하면서 좀내려놓고 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두 분의 결혼생활이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두 분께서 털어놓으시고 명확히 같이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남자는 명확하게 얘기해줘야 아는 성향이 있어서요.

  • 안녕하세요.

    결혼 생활하는 부부중에 정말 알콩달콩 사는 부부도 있고 그냥 보통으로 사는 부부도 있고 마지못해 그냥 서로 동거인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로 명절때도 자기 집으로 가고 너는너 나는나 라는 식으로 각장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요즘 TV에서 부부의갈등을 다룬 "이혼숙려캠프" 라는 프로가 있듯이 진짜 별의별 부부들이 있습니다.

    무엇인 문제인지 서로 대화를 통해서 속마음을 얘기하고 서로 고칠점을 고쳐가면서 맞춰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수많은 갈등을 겪었고 이혼 얘기가 나왔을만큼 심각했지만, 대화하고 또 대화를 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정말 노력 하셨는데도 전혀 달라지는게 없다면 그땐 이혼을 생각 하시더라도 지금은 더이상 후회없이 노력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을하고 살아가기때문에 그런 성향차이는 충분히 있을수있죠

    그럴때마다 이혼하면 결혼생활하는 사람 거의없을겁니다

    부부가 대화를해보세요, 그리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도 필요합니바

  • 많이 서운하고 신경쓰일 것 같네요. 

    부부인데 ‘너는 너, 나는 나’의 마인드로 산다는 것은 너무 외롭고 슬픈 일 같아요. 

    남편분에게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들을 한번 터놓고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 분이 서로가 원하는 부분들을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관계가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선 대화를 많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부 사이에서 서로 너는 너, 나는 나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대하게 되면 서로에 대한 존중감이 없어지고 자신만 생각하게 됩니다. 일단은 남편에 대한 답답함을 전문 상담 기관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차후에는 남편도 함께 상담을 받아 보시면 관계 회복에 많이 도움을 될 것입니다.

  • 부부는 서로 어떤 식으로든지 감정을 표현하고 때로는 다투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더 많이 알아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 남편이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감정이 없거나 하고 싶지 않는 것으로 같이 살아가면서 답답하고 과연 나에게 감정은 있는지 의문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간에 신뢰가 매우 중요한데 감정 없으면 신뢰가 떨어지지 절대 쌓이지 않게 됩니다. 다른 가정에 함부러 말하기 어렵지만 앞으로 바뀌지 않고 지금 상태를 받아들이기 점점 어려워지면 이혼도 깊게 생각해 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보다 더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답답하게 느끼게 하시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이 성격에 따라서 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편에 속하시는것 같은데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남편 분에게 터놓고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아도 필요할때 말은 좀 해달라고요..ㅜㅜ

  • 이해가 가요. 감정기복이 있고 회피하는 성향이 있다면 서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남편이 대답을 피하거나 무시하는 모습이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겠어요.

    연애 때와 달리 결혼 후에는 더 많은 감정이 쌓이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힘들어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도 받아보세요.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예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다는 걸 봤다고 하셨는데 회피형은 책임과 성실한 면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겉모습으로 보여진 그런모습 일듯하구요 회피형은 대부분 책임을 지고 싶지 않고 어떤 힘든 고난과 부분에서 본인스스로 그 런 부분을 맞닥드리지 않고 빠져나가고 싶어하는 경향입니다 그게 하필 가장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라면 상대방은 많이 힘들죠

    계속 평생을 같이 사실수 있을지는 본인이 선택해야하는거죠 못할거 같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부부란것이 남남으로 만나서 하나가되는건데

    아무래도 살아온환경이 너무도 달랐기에

    한번에 짠 하고 딱 맞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살다보면

    비슷하고 서로 잘맞혀지며 살수 있다 생각해요

  • 남편의 회피적 태도는 감정 조절 능력 부족이 아니라 정서적 회피 성향이 간으성이 높습니다.

    갈등을 피하려는 의도지만 배우자 입장에서는 정서적 단절로 느껴집니다.

    이혼 고민 전 감정 표햔 형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부부상담이나 커무니테이션 훈련으로 중재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대회조차 피하는 단계라면 단순한 성향 차이를 넘어 관계의 심리적 거리두기가 고착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 남편분의 성향이 결혼하고 나서 바뀌신것이 아니라 결혼전에도 그런 모습이 있었다면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볼 때는 날을 잡아 진지하게 대화를 자꾸 시도해 보시면서 솔직하게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해 개선해 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 남편의 감정 회피와 소통 부족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상황이네요. 이런 성향 때문에 갈등이 쌓이고 서운함이 커질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감정을 억누르기보단, 서로 솔직하게 대화할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부부상담이나 전문가 도움을 통해 소통 방식을 개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