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면이 주는 위안을 완전하게 포기하실 필요는 없으며, 과한 욕심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몇 가지 영양 조리법만 아시면 혈당 스파이크와 죄책감 없이 라면을 현명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1 ) 식이섬유, 단백질 :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먼저 드시는 것입니다. 면을 드시기 전에 라면에 넣은 숙주, 버섯을 건져 드시고, 이후에 계란과 두부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식품들이 위장 벽에 먼저 도달하게 되면 면의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흡수가 되는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게 됩니다.
2 ) 조리법, 면의 변형 :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선택하시거나, 면을 따로 삶아서 전분이 녹아 나온 첫 물을 버리고 스프 국물과 합치면 탄수화물 흡수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면을 반만 넣고 부족한 양은 두부면, 곤약면을 섞어서 채우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자극하는 나트륨 가득한 국물은 과감하게 남겨주시고, 식후 15~30분 뒤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면 혈액 속 포도당이 근육으로 빠르게 소진되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라면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