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출산 후 오른쪽 날개뼈 부근이 뻐근하고 이제 그 통증부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척추측만증

안녕하세요 올해 1월 출산했습니다

출산 후 오른쪽 날개뼈 부근이 뻐근하고 이제 그 통증부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아기를 안는 방향을 바꿔도 오른쪽만 아픈데 왜그런걸까요

생활습관 고칠 게 뭐가 있을까요?

병원가면 어떤 치료를 받으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올해 1월에 출산을 하셨고 출산 이후 날개뼈 부근이 뻐근하고 이제 그 통증 부위가 점점 넓어지고 아기를 안는 방향을 바꿔도 오른쪽만 아프고 불편하다면 이는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산 후에는 수유 자세 및 아기 안아 올리기 기저귀 갈기 및 아기 침대에서 들어 올리기 스마트폰 보면서 수유하기등의 반복적인 자세등으로 인해서 승모근 및 능형근 견갑거근의 과도한 긴장을 일으켜 말씀하신 해당 부위에 근육의 긴장 및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자세와 습관을 고쳐주시는게 좋은데 아기를 안을 때는 대도록이면 아이와 최대한 몸을 밀착해서 앉아 주시면 좋으며 수유 자세 또한 팔로 아기를 받치지 말고 쿠션이나 베개등을 이용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시는 것은 별로 좋지 않으니 자주 자세를 바꿔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원에 방문하시면 치료 같은 경우 상태에 따라서 물리치료 및 온열 치료 전기치료 및 도수치료 운동 치료등의 다양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으며 먼저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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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척추변형, 무리한 활동 등으로 인하여 주변 근육의 과긴장이나 목디스크 등 경추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어깨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 후 아기안기와 수유 자세로 인해 목,어깨, 날개뼈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여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이 있다면 한쪽 근육에 더 무리가 가서 오른쪽만 아플수 있습니다. 아기를 안을때 등을 구부리거나 한쪽 어깨를 올리는 습관이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수유시에는 쿠션을 사용해 어깨와 팔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됩니다. 따뜻한 찜질과 가벼운 스트렝을 해보시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을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근육이나 생활습관만에 의한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우선은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고, 증상의 원인에 대한 소견을 들어보신 후에 치료방법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 후에는 수유.아기 안기 자세 때문에 날개뼈 주변 근육(승모근, 능형근)이 한쪽으로 과사용되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른손으로 아기를 안거나 수유 시 어깨가 올라가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통증 범위가 점점 넓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 안을 때팔 받침 쿠션을 사용하고, 어깨를 내린 자세로 자주 스트레칭하며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찰을 받고 물리치료, 도수치료, 자세 교정 운동 등의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출산 후 한쪽 날개뼈 주변 통증은 꽤 흔한데, 원인이 몇 가지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수유와 육아 자세가 가장 직접적입니다. 아기를 안거나 수유할 때 한쪽으로 고정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승모근, 능형근, 견갑거근 같은 날개뼈 주변 근육에 누적 피로가 쌓입니다. 아기를 안는 방향을 바꿔도 오른쪽만 아프다고 하셨는데, 이미 근육이 과부하 상태에 들어갔거나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오른쪽에 구조적으로 더 많은 부하가 걸리는 패턴일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만곡 방향에 따라 특정 쪽 근육이 만성적으로 더 긴장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출산 전까지는 어느 정도 버텨왔더라도, 출산과 수유로 자세 부하가 급격히 늘어나면 그쪽이 먼저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단순 근육통보다는 경추나 흉추에서 오는 연관통이 퍼지는 양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활습관에서 당장 고치실 수 있는 건, 수유할 때 팔을 허공에 들지 않고 쿠션이나 수유베개로 받쳐서 어깨와 등에 가는 긴장을 줄이는 것, 아기를 안을 때 한쪽 팔꿈치로만 받치지 않고 몸 전체로 지지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날개뼈를 모으는 스트레칭, 가슴을 여는 동작을 하루에 몇 번씩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은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를 먼저 가보시길 권합니다. 척추측만증 기저가 있으니 현재 만곡 상태를 엑스레이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으시는 게 일반적인 찜질이나 마사지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통증 범위가 계속 넓어지는 추세라면 미루지 않고 가보시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