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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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직수할때 고개를 도리도리하면서 젖을 입에서 뗏다가 다시 젖을 물고 빨기를 반복하는이유는 뭔가요?

배고플 타이밍이고 아직 짜증이 안난상태에서 물리는데도 그러네요. 생후30일된 남아입니다. 젖을물고 도리도리할때마다 젖꼭지 떨어져나갈것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4달째 완모중인 남아 엄마예요! 요즘 모유수유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저도 처음에는 궁금한것이 참 많았는데.. 저희 아이도 병원이랑 조리원에 있을 때 도리도리 하거나 딱따구리처럼 콕콕 머리를 찧는 모습도 보이곤 했어요^^; 혹시 쪽쪽이를 하거나 혼합수유중이신가요? 그런경우 유두혼동이라고 아이가 젖꼭지와 공갈젖꼭지를 다소 혼란스러워하여 그런 반응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수유중이시면 엄마젖에 익숙해 진 뒤 쪽쪽이는 2달정도 이후에 물리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젖꼭지 아픔도.....몇달만 참으시면 강철꼭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약이예요..처도 두달째가 제일 고비였던 것 같네요..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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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수유 시 고개를 도리 도리 하며 엄마의 젖을 입에 물고 빨기만 반복하는 이유는

    아기가 아직 배고픈 상태는 아니어서, 잘못된 젖물림, 수유방식에 있어 자세가 불편해서 등의 이유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30일 아기라면 젖 찾기 반사 떄문에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젖을 찾거나 젖 분출이 너무 빠르거나 반대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입을 똈다 물었다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잘 늘고 수유량이 충분하다면 흔한 모습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30 일 신생아가 직수 시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젖을 떼고 다시 물고 반복하는 주된 이유는 아기가 젖을 깊숙이 제대로 물지 못해 젖꼭지가 자꾸 빠지기 때문입니다.

    배고플 타이밍이라면 수유 자세나 물림 방식이 불편하거나, 젖 흐름이 너무 빨라 놀라 떼거나 너무 느려 노력해서 떼는 경우입니다.

    또한 신생아에게 수유 시 머리 흔들기는 자연스러운 반사행동으로 성장하면 사라집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아기가 유두뿐만 아니라 유륜 전체를 입 안에 깊숙이 넣도록 엄마 가슴을 살짝 뒤로 잡아당겨 물리게 하고, 몸이 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점검해야 합니다.

    젖이 빨리 나오면 수유 전 미리 조금 짜서 부드럽게 한 후 물리고, 주변은 조용하고 조명을 약하게 해서 방해를 최소화하세요.

    이 반사는 성장하며 서서히 사라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젖꼭지가 계속 떨어거나 유두가 헐거나 아기 식사량이 감소하면 모유수유상담가나 소아과에 상담하세요.

    예쁜 아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