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라식을 하셨고 친동생이 라섹을 했었는데요. 부모님은 아프다라는 말을 안 했던 것 같아요. 친동생은 라섹 후에 자기 방의 모든 빛을 차단하고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 노래만 듣고 있더라고요. 며칠 지나고 산책 가자고 해서 같이 가줬는데 아프진 않은데 빛이 퍼져 보인다며 엄청 괴로워 했어요. 라섹한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절대 다른 사람들한테는 추천 못할 거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통증 후에는 빛퍼짐 때문에 고생을 해서 폰도 못 보고 방에 불도 못 켜니까 많이 힘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