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불안형? 집착?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여자친구랑 1년 7개월 교제를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자문제가 2번 정도 있어서 크게 싸웠던 기억때문에 더 의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큰 이슈는 없었습니다만

여자친구가 직업을 잃어 한 달에 평균 200만원 정도 카드값을 1년 동안 부담하였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최근 당근 술모임에 가고싶다고 하였으나

제가 막았고 그 이후로 우울하다고 하더니

자기가 한심해서 당분간 연락을 안하겠다고 하여 현재 4일 정도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자꾸 의심이 됩니다.

제가 집착형인걸까요 제가 불안형인걸까요

너무 고민되어 남겨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시 한 달에 평균 200만원을 부담한 금액은 출처가 어디인가요? 여자친구 때문에 사용한 순금액인가요?

    돈에 대한 출처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 것 같아요.

  • 전혀 집착형이 아니신거같아요 여자분이 좀 이상하신거 같네요... 남자친구도 있는데 당근 술모임을....간다는게....좀 이해를 하는게 어렵네요.....

  • 아무래도 계속해서 상대방에 대한 의심이 지속이 되고

    확인하고 싶고 그렇다면 집착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동시에 불안해 하는 것도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 결국 대화 정도가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 남자친구분 두고 왜 당근 술모임을 가시겠다고 하셨을까요 ..? 

    그걸 못 가게 했다고 우울하다며 연락하지 말라는것도 웃긴데요,,, 

    저였어요 의심 할 것 같아요 한 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문제 있었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술 마시는거 막았다고 우울 ,, .. 

    남자친구분한테 도움 받으시는 입장이신데 그만큼 좋아하고 계신것도 알고 계실텐데 남자친구분이랑 술 한잔, 맛있는거 먹는 시간을 늘렸으면 좋으셨으련만.. 😭😭

  • 직업을 잃어서 우울해서

    술모임을 간다는 건가요?

    근데 술모임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본인이 좀 불안형 같아보이는데요.. 집착보단요

    우울함을 함께 있을 땐 해소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