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24세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께서 한 파트의 팀장으로 일하고 계신데, 이전에 일했던 현장의 일이 끝나고 하자보수만 남아 하자보수금이라는 약 3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받아야 하는데, 그 금액을 현재 두달 이상 지급하지 않고 미루고 있고, 연락을 해보면 자꾸 관련 없는 소리만 하면서 다음주에 주겠다 라는 말만 합니다.
아버지 개인과 회사가 계약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한테 계약서가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