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있으면 예금이 나을까요 투자하는 게 나을까요

몇 년 전만 해도 예금 금리가 높아서 고민이 덜했는데 요즘은 애매하네요.

당장 쓸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잃어도 되는 돈도 아닙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잃어도 되는 돈은 아니지만 당장 쓸 돈도 아니라면 분산이 핵심입니다. 5000만원을 두 가지로 나누는 방식을 권장 드립니다. 2000만원은 정기예금이나 파킹통장으로 원금을 지키면서 이자를 챙기고 나머지 3000만원은 ISA 계좌에서 S&P500 ETF에 분할 매수로 운용하시면 됩니다. 5~10년 이상 여유가 있다면 ETF 비중을 더 높여도 됩니다. 지금 예금 금리 2~3%는 물가를 따라가기 어려워 전액 예금은 실질적으로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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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잃어서는 안 되는 돈이라면 원금이 보장되는 정기예금에 큰 비중을 두되 금리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자산의 일부는 미국 지수 추종 ETF나 채권형 펀드에 분할 투자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 배분 전략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게 낫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본인이 안정형이다라고하면 예적금하시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이자가 낮아서 돈을 못 번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실질적으로 투자해서 돈버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나의 자산이 높을 수록 이자가 낮아도 벌어들이는 실제 소득은 커지므로 복리효과에 의해 충분히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권임기가 바뀌는 시기에 표 받기 위해서 부동산 쪽으로 다시금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부동산쪽에 관심을 기울이시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