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고소 또는 처벌이 가능할까요?...
1. 몇달 전에 아랫집이 이사를 왔는데 창문을 열고 계속 담배를 폈습니다.
2. 좋게 해결하고자 두세 번 정도 밖에 나가서 담배 펴달라고 메모 남겨놨습니다.
3. 몇 주나 지났는데도 이른 아침부터 담배 냄새가 너무 올라오는 것에 너무 화가 난 어머니께서 아랫집에 내려가 담배 좀 나가서 피워달라 라고 했는데 술에 잔뜩 취한 아저씨가 때리려는 제스처와 함께 온갖 욕을 하며 폭언을 했습니다. (이때 녹음은 되어 있지 않았고 00년, 맞고 싶냐 뭐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4. 그 뒤로도 매일 매일 술을 마시는지 아저씨는 하루종일 고성방가를 해댑니다.
5. 어제 늦은 시간까지 고성방가를 해대고 집이 부숴지는 소리가 나길래 동거인이 혹시 맞고 있나 싶어 경찰을 불렀으나 경찰이 세 번이나 왔음에도 계속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6. 경찰이 모두 간 후, 또 담배를 펴대는 것과 저희 어머니께 욕설을 퍼부으며 겁을 줬다는 게 너무 화가 나 창문 밖으로 밖에 나가서 담배 피라고 말을 했고 이에 화가 난 아저씨가 온갖 욕설과 함께 "올라간다" 이런 식으로 협박적인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7. 다음날 오후, 어머니께서 1층으로 가시기 위해 계단을 타고 아랫집이 있는 층으로 가던 중 현관문을 열고 있던 그 아저씨가 손에 커터칼을 들고, 한 손을 주먹을 쥐며 00년, 장난하냐, 너 진짜 패줄까 이런 식으로 폭언을 했고 놀란 어머니가 맞받아치자 안에 있던 동거인이 아저씨를 안으로 밀었고 갑자기 주먹을 위로 올려 휘두르며 어머니를 향해 폭력적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저랑 싸운 건데 그걸 어머니라고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 뒤로 경찰이 와서 진술서를 쓰고 수사과로 넘기겠다고 일단락이 된 상황입니다.
매일 폭음 후 저희 어머니를 향해 폭언과 위협적인 행위를 가하는데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정상적인 회사 생활 등을 하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가 개인적으로 고소 같은 게 될까요? 경찰 측에서도 수사하고 처벌이 되는 사안인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인 폭행이 없었고 단순 위협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저희가 이사갈 때까지 분리가 되거나 그들을 퇴거할 수 있을까요? (주택공사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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