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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게206
흰꽃게20621.12.05

설탕은 유통기한 없나요?????

설탕엔 유통기한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안쓰다가 쓰려니까 찝찝하기도해서 밀봉이 되어있긴한데 다시 사기는 돈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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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통기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설탕은 보관만 잘하면 10년 이상 지난 후에 사용해도 상관이 없죠

    곰팡이가 생기는것도 아니구요 벌레도 안생기죠

    오래 보관시 어디에서 보관 했는지에 따라서 냄새 등 맛이 좀 달라질수가 있어요

    이상 없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 기본적으로 소금과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이유는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분활성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수분활성도는 식품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수분의 정도입니다. 설탕이나 소금은 수분활성도가 낮기 때문에 미생물이 이용 할 수 있는 수분이 적습니다.

    수분활성도가 낮은 이유는 삼투 현상때문입니다. 삼투 현상은 물이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농도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성질입니다. 이때 생기는 압력을 삼투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있는 소금이나 설탕도 있습니다. 순수한 소금이나 설탕이 아닌 가미된 종류입니다. 예를 들어 허브솔트같은 것입니다.

    설탕이나 소금은 상온에서 보관하되 습기를 빨아들이지 않도록 잘 밀봉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덩어리 졌다면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수분을 날려주면 됩니다.


  • 설탕은 유통기한 표기 의무가 없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현실에서 상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벌레가 생겼다거나 맛이 변했다거나 특출한 이상이 있지 않으면 먹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써니0111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백당(하얀 설탕)의 경우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설탕은 제품의 특성상 냄새가 배기

    쉬우니 냄새가 없는 곳, 또 습기가 없는 곳에서

    굳지 않게만 보관하면 언제까지든 쓸 수 있습니다.


  • 네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설탕 자체가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생성이 불가능하여

    변질될 가능 성이 없습니다.

    미생물 번식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밀봉되어있다면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5

    안녕하세요. 웃으면복이와요입니다.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분을 포함하여 사탕수수즙을

    정제과정을 거쳐 자당 성분만 남기고 결정체가 설탕입니다.

    이렇게 정제된 설탕은 미생물 번식이 거의 없어

    식품위생법상 유통기한 규정이 없는 대표적 제품 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1. 일반 설탕은 유통기한이나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2. 하지만 첨가물이 포함된 설탕은 유통기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