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주부입니다 저녁시간만되면 가슴이답답하고

중고생 딸둘에 늦둥이6세 아들이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사회생활을 계속하다가 늦둥이가 생기면서 전업주부가되었는데 정말 저녁 시간만되면 갑갑 답답 짜증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막둥이 재우고 트레이닝복 갈아 입고 무작정 걸으러 나갑니다 걷고나면 많이 진정되고 후련 합니다

정말 언제까지 이래야될까요?이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오랜 시간동안 내 자신을 

      안정시켜주거나 보호해주지 못하고

      무서운 세상속에 나를 방치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마음의 병이라 합니다.

      우울증이 되기도, 불안장애, 공황장애등

      다양한 병명으로 풀이합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자기 마음에 대한

      수수방관이 존재 했음은 당연 하답니다.

      하루일과를 마친후 잠자리에 들기전에

      미안해, 너 많이 힘들었지, 이제 걱정하지 마

      자신 스스로에게 용기와 안심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자녀들이 얼마나 귀여운가요?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요.

      행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달콤한 음식을 많이 드시면

      기분이 많아 나아 질 수 있답니다.

      매일 겪는 일상에서 뜻밖에 일이라 그냥 지나쳐버리고

      모른척 하다보니 나중에는 진짜 내가 어디쯤에

      서있는지 조차 모르게 됩니다.

      참 슬프지만 결국 자기책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하루 하루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