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농경사회라 절기와 계절을 따르기 위해 음력을 많이 사용했고, 그래서 어르신들 중에는 지금도 음력 생일을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현대에는 학교, 직장, 행정업무 등이 모두 양력 기준이라 젊은 세대는 양력 생일을 주로 사용합니다. 윤달은 음력과 실제 계절의 차이를 맞추기 위해 넣는 추가 달입니다. 윤달에 태어난 사람도 생일이 세 번 있는 것은 아니며, 보통 윤달이 있는 해에는 그 날짜에, 없는 해에는 집안 관습에 따라 생일을 챙깁니다. 이는 전통 달력 문화의 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