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재료중에 단무지가 없을때 대신할수 있는 재료는 어떤게 있나요?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난후 시장에 들러 점심으로 김밥이나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 마트에 들러 김밥 재료를 사가지고 집에 왔는데 깜박하고 단무지를 사오지 않았네요. 김과 시금치 그리고 어묵,오양맛살 만 사왔어요. 다행이 달걀은 집에 있고요. 다시 나가려니까 귀찮아서 그냥 다른 걸로 대처를 해야 할것 같은데 혹시 단무지를 대처 할수 있는게 머가 있을까요? 참고로 집 냉장고에는 김치와 파김치 그리고 무생채,오이소박이 정도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운동 후 기분 좋게 요리하시려는데, 재료 하나가 빠지면 정말 나가기 귀찮습니다..!

    다행이 냉장고에 단무지의 빈자리를 채울 우수한 구원투수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무지의 포인트인 아삭한 식감과 새콤함을 대체할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무생채: 제일 추천드리는 재료는 무생채입니다. 단무지와 같은 무 종류라 아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국물을 꼭 짜서 넣으시면 단무지 못지않는 우수한 역할을 한답니다. 만약에 새콤달콤하게 무쳐진 상태라면 단무지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을 것입니다.

    2) 잘 익은 김치: 다음으로 추천드립니다. 양념을 가볍게 씻어내신 뒤 물기를 짜고, 설탕과 참기름을 넣어 약간 무치시거나 기름에 볶아서 넣으시면 맛있는 김치 김밥이 됩니다. 단무지보다 우히려 깊은 향미를 내줍니다.

    3) 오이소박이: 시원한 맛을 원하신다면 오이소박이는 어떠실까 합니다. 양념 속을 털어내시고 오이 부분만 길게 잘라서 물기를 짜서 넣으시면, 단무지의 청량함과 식감을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겠습니다.

    4) 파김치: 색다른 별미를 희망하신다면 파김치를 양념을 적당히 짜내고 한두 줄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알싸한 매콤함이 어묵과 맛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니 중독성 있는 매콤 감칠맛 김밥이 완성이 되겠습니다.

    마트에 다시 나가지 마시어, 냉장고 속 반찬들의 물기를 꼭 짜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무지가 들어간 것보다 더 풍성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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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단무지를 깜빡하고 안사오셨다면 다시 마트에 가기 너무 귀찮으실 것 같은데요,

    단무지의 역할은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막으로 다른 재료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역할을 하는 재료를 넣어주면 됩니다.

    집에 있는 재료 중에서는 무생채가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있어 단무지와 가장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물이 많으면 김밥이 젖을 수 있으니 물기를 꼭 짜는 것이 중요하고, 오이 소박이도 물기를 제거한 뒤 잘게 썰어 넣으면 시원한 식감이 있어 대체하기 좋습니다. 김치도 잘게 다져 물기를 짠 뒤 넣으면 김치김밥으로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집에 당근이나 오이가 있다면 가늘게 채 썰어 살짝 볶거나 생으로 넣어도 좋고, 치즈 한장을 함께 넣으면 부족한 풍미를 보완하기 좋습니다.

    즉, 오늘처럼 단무지가 없을 때는 무생채를 가장 추천드리며, 김치나 오이 소박이도 물기를 제거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면 또 다른 매력의 김밥을 맛보실 수 있으니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김밥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