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랑 남자친구 모두 차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차를 타고 이마트가서 장을보다가 남자친구가
플라스틱 소주잔에 과일맥주 한 잔을 시음했습니다
저는 차응 집에두고 남자친구차를 타고 통닭집가서 통닭을 먹으려고 하는데 남자친구 음주한게 생각나서 차를 타고 가지말고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가자고 했는데 남자친구 입장은 달라서요
남자친구는 그거 한 잔 먹었고 정신 괜찮으니 운전해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음주 안 걸릴정도로 조금 먹고 정신 괜찮으면 운전해도 된다는 소리냐고 물어보니 된답니다 ..
엄청 실랑이를 하다가 경찰서가서 물어보자로 결정나서 동네 파출소가서 이야기를 하니 시간마다 다르게 나온다며 확실한 대답은 안 한 ??? 그런느낌이였고 음주측정 전에 하는 음주 신호기인가?? 거기서 사인이 오면 음주 측정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검사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하지말라는 입장이고 남자친구는 해도 된다는 입장이던데 혹시 제가 너무 고집이고 꽉 막힌 부분인가요 ??
남자친구는 수치 문제없고 정신 괜찮으면 운전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
너무 극단적이지만요..술 한 잔 시음에 조상님이 살렸다 생각 하시고… 헤어지십시요.. 저런 마인드로 언젠간 진짜 큰 사고 칩니다… 음주운전은 습관 입니다.. 제 지인도 중장비 회사 사장이라, 대리운전비가 아까운게 아닐텐데 술만 마시면 운전대를 잡더라구요.. 자녀도 있는데, 결국 실형에 이혼에.. 한 순간이더라구요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인생 길게 보십시요..
음주는 무조건 금지라고 생각 합니다
한잔은 괜찮겠지 부터 생각을 없애야 해요
그런 작은 버릇이 정말 아주 큰 위험 행동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음복 술 한 잔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소주나 맥주 한 잔만 마셔도 혈중 알코올농도는 0.03%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면허정지 수치로,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니 작성자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지금 한잔 수치가 안나온다는 안일한 생각에 두잔에도 세잔에도 운전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수치가 안나와도 운전대를 잡는건 단호하게 못하도록해야합니다
마트에서 맥주시음이라.. 소주잔에 맥주한잔 드셨다면 알콜분해능력이 월등히 낮지 않은이상 면허정지나 취소의 수치는 나오지 않습니다.
일정시간 지났다면 차를 두고 가거나 하실필요가 없으며 우려되셨다면 시음을 하지 못하도록 하셨음이 맞다라고 여겨지내요.
그렇다고 님이 그분을 파출소까지 데리고 가는건 좀 그렇네요? 둘다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걍 헤어지시면 됩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니 어떠한경우도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헤어지세요
그런 생각 가진분들때문에
음주사고가 납니다
진짜 확실하게 정신교육하고
정신차리게 만드세요
진짜 위험한발상입니다
그 한잔이 두잔되고 그러면서 습관이 되듯 아예 술을 입에대면 운전 안해야된다는 기준을 가져야합니다.
한잔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자기합리화가 무서운거죠.
술을 입에 댓다하면 절대운전대를잡으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같은양을 마셨어도 음주수치는 다르게나올수있고 술마시고 운전대잡는것도 습관이될수있으니 절대말리세요..
음주에 대해서는 저희 남자 친구가 더 철저합니다. 단 1잔만 마셔도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평소 다른 태도나 습관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괜찮겠지가 제일 위험하고 그렇게 해서 운전을 하게되면 더 마셨더라도 괜찮다 걸린적없단핑계로 또 운전하게됩니다.
음주운전이 첨부터 만취상태로 절대 운전하지 않아요.
과일맥주를 시음용 컵에 마셨다면 당연히 음주정지까진 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해야되는 사람은 아예 안마신다는 생각을갖고 있어야 됩니다.
마인드부터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술한잔 쯤은 괜찮겠지하는 그 생각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같네요.
앞으로의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실려면
다신 그러지않겠다는 확답을 받으셔야겠고
다음번에 또 그럴경우가 생기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겠네요.
당연히 음주운전은 소량의 음주였더라도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소량 음주했다고 운전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엔 큰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잘 말리셨습니다.
질문자의 생각이 맞습니다. 한잔쯤 괜찮겠지하다 진짜 나락가는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동료도 그래서 면허취소돼고 다시 따는데 무려3년이 걸렸어요. 사고안나길 천만다행이라고 ...
한잔 아니라 반잔이라도 마신다면 절대 운전하면 안됍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도응자 리고 아무런 죄없는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는 살인자가 돼는겁니다.
큰일날 말입니다.음주는 소주 한잔도 안됩니다.컨디션에 따라서도 측정수치가 다르고 버릇이 되면 언제 큰사고가 날지 모릅니다 절대 말리세요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질못됫네요. 한잔의 술잔을 마시고 핸들을 잡는것 자체도 음주운전입니다. 한번쯤은 괜찮겟지 하다보면 습관이됩니다
술을 조금 마셔 수치가 기준 이하로 나온다고 해서 문제될것이 없다고는 하지만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그것이 습관화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예비살인범입니다 음주운전은 한잔 마셨다고 운전 해도 된다는 게 대부분의 시작이죠 남자친구분이 저랑 같은 동네에 안 살았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두 분 점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마트 시음 후 음주 운전으로 경찰서까지 가서 확인 하신다니 각자 주장이 확고하고 한편으로는 천생연분 같기도 합니다. 여자분 의견에 전적으로 지지 합니다. 음주 운전은 술을 마신 후 운전 할 정신이 있냐? 없냐? 기준이 아니고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도 아니고 술 조금 이라도 마시고 운전 하면 음주 운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운전 할 거면 아무리 소량 이라도 술은 절대 마셔서는 안된다 생각 합니다.
음주운전은 정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잔이든 반잔이든 정말 독입니다
본인도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기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 있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음주운전은 절대 안됩니다
작성자님 남자친구분 몸컨디션에 따라서 수치가 달라질수도있어요 컨디션안좋을때는 한잔시음만해도 혈중알콜농도수치가 더올라갈수도있어요 안하는게최고에요
안됩니다
아무리 소량을 마셨다 하더라도
당일 몸 컨디션에 따라 기준치를 초과하는 결과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음주 후에는 운전을 자제해주세요.
헤어지세요.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은 사람입니다
음주운전이 괜찮다고 하는거잖아요.
언제 살인자가 될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을 입에 데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잔이라고 운전을 하다보면 이것이 버릇이 되는 경우가 있어 애초부터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의견이 맞습니다 음주운전 은알콜수치와 상관없이 한모금이라도 마셨으면 운전을 하지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알콜 수치가 나오던 안나오던 한모금이라도마셔다면 운전을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음주는 작던 많던 음주는 음주입니다.
그 어느누가 머라해도 음주는 습관이고 습관이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운전대를 잡으시면 않됨니다.그러니 남친에게 절대 안ㅊ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이상 입니다
음주운전은 한모금만 마셔도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맨정신인데도 실수할때도 있거든요.
나 혼자만 사고나면 괞찮은데 다른사람과 남의재산을 피해입히는 일은 아예 근절 시키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이 술 담배라고 들었습니다.
정량을 오버해서 섭취하는게 잘못 된것 이지요.
무슨 음식이든 정량을 넘어 2~3배로 먹으면 탈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술을 음식으로 식사때 소주나 맥주 막걸리등 1~2잔 반찬으로 먹는다면 건강보약이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거짖은 아닌것 같습니다.
술 담배는 나의 몸상태에 맞추어 술은 소화제로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당히 취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인생의 삶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으로 술은 식사시 한두잔만 하고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나 슬프거나 괴롭거나 마음이 허전할때 담배 연기속으로 날려보내는 것이야 말로 이 사회의 범죄를 예방하는 길이 될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군 복무시 실탄을 소지하고 근무하므로 짜증이나 사고치고 싶은 생각이 들면 바로 담배를 피우고 집에 부모님을 생각하라고 타일렀습니다.
이렇게 담배를 피워서 사고로 이어질뻔한 순간을 슬기롭게 해결을 한 경험을 서로 이야기 나눈 것들이 생각납니다.
술담배를 건강식품으로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하고 즐거운 삶으로 장수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호중이 돈이 없어서 대리 안불렀을까요?
그냥 쓰레기 같은 마인드 때문이에요
님 남친같이 한잔이면 괜찮아 식의 마음가짐이 그 사람의 철학이 됐고 이게 무의식에 남아있으니까 만취해서도 운전대 잡을 확률이 올라가는거에요
조상님이 도왔다치고 그런 인간이랑 헤어지십쇼
남자친구가 음주운전 자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군요. 안됩니다. 단 한잔을 마셨어도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이죠. 더구나 사고라도 난다면 그건 음주사고구요.
한잔이 괜찮으면 두잔도 석잔도 괜찮다고 여겨지죠. 그러다보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구요. 남자친구는 음주운전에 대한 기본 생각부터 바꾸어야되겠네요. 그게 안고쳐지면 과감히 손절하세요.
딱 그 한잔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음주운전은 다들 '습관'이라고들 합니다.
왜 '습관'이라는 어휘를 빗대어 사용했을까요.
'한번'이 무섭지 그 다음은 '매번'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 음주운전에서 별다른 사고가 없이 끝나면, 바로 이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별 문제 없네? 이거 할 만 한데?'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음주운전 사고가 나기 전까지 계속해서 음주운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짜릿한 첫경험의 한 잔이 두 잔, 세 잔이 되고, 나중에는 기준이 잔의 수도 아니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와 곤조만이 기준이 되죠.
첫 음주운전을 무사히 끝내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사고나기 전까지 계속해서 음주운전 합니다.
왜일까요? 남자친구분께서 직접 말씀하셨네요. "음주 안 걸릴정도로 조금 먹고 정신 괜찮으면 운전해도 된다"
바이크 타는 거 말리시는 분들도 다들 이런식으로 말씀들 하시죠?
"사고나면 최소 중환자실이라더라."
극강의 익스트림 스포츠인 윙슈트(검색 추천)는 사고율이 0%입니다.왜냐면 사망율이 100%거든요. 살아남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다들 하는 겁니다.
연인분께서 이미 그런 의견을 가지셨다는 거 자체로 음주운전의 경험은 몇 번 있으신 것으로 보이고요.
그렇기에 자신 있게 말씀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미 발을 들인 자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사고 나기 전까지' 계속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저는 운전자 본인은 이미 음주운전 사고의 책임을 짊어질 각오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사람들이 받게 될 육체적, 정신적 피해는 책임지지 못하겠죠.
남자친구분과 같은 도로에서 만나지 않길 고대합니다.
음주는 처음부터 습관을 잘드리는게
좋아요 조금마셨다고 괜찬아~
하면다음에 또 그럴수있으니까
여자친구말에 적극동의합니다
절대로 한방울이라도 드시지마세요
일단 음주는 반대입니다.
한병이던 한방울이던 음주운전은 자기자신과 타인을 불행하게 만듦니다.한번이 두번돼고 세번돼고합니다.
음주운전는 하는 사람이합니다.
좋은 미래를 꿈꾸신다면 남자분한테 더 강력하게 하시는것이
아니면 바이바이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산을 태우듯이 작은일이
반복되어 커지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커지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아예 시도를 안하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소량이라도 음주운전은 하시면 결국 커다란 문제가 생깁니다!
절대 음주운전은 안된다고 생각하시고 남자친구에게 계속 주지시키십시요!
결국은 가정도 파탄나고 인생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한잔먹으면 운전하면 포기해야 됩니다
사람이란 습관이 참 무섭다 생각해서
술한잔도 이든 뭐든 먹고 운전은 나중
더큰 사고 이여는길 같아요
저도 어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서 와이프는 양주 시음을 했는데 저는 한모금도 안된다는 마인드여서 안마셨습니다
사실 한 잔 양도 안되고 돌아다니면서 알콜분해 시간을 가지니 음주 수치는 사람마다 다른데
해독 능력이 엄청 안좋은 사람은 나올수도 있죠
실제 실험에서 알콜 해독능력이 엄청 뛰어난 사람과 제일 안좋은 사람 두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게 있는데
알콜 해독능력이 좋은 사람은 1병을 마시고 1시간 뒤에 측정해보니 수치가 아예 안나왔습니다
반대로 해독능력이 엄청 안좋은 사람은 1잔만 마시고 1시간 뒤에 측정해보니 취소 혹은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사실 한 모금에 대부분은 안나오겠지만
이건 마음가짐의 차이라 에이 한 잔도 아니고 한 모금인데 어때 하면서 경찰서까지 가면서 왈가왈부 했다는건 여자 분 생각을 잘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친구 분 고집이 세신건지..ㅎ
기본적으로 음주운전은 술 한모금이 아니라 술 한방울도 안되는거죠.
그래서 혹시 김호중 챌린지를 하고 싶어한다면 감방안에 들어가서 하라고 해야죠.
한잔이 두잔이 돼고 두잔이 세잔이요. 갈수록 늘어나고 그것이 버릇이요 습관으로 낭중에 대박내는거죠. 소주한병을 마셔도 정신은 멀쩡하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아요.
한잔이 아닌 한방울이라도 음주를 하셨다면 운전은 절대 금지입니다.
음주운전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주운전시 내가 다치는것보다 타인을 더 다치게합니다.
정신은 멀쩡하다라...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잔, 한방울이라도 마셨으면 운전은 절대!!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야합니다.
조금을먹어도 잡으면안되는게 운전대 입니다.항상 안전운전할수있게 더욱더 잔소리 해주세요.주입이되고각인이되야 그런소리안합니다.
술은 단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습관입니다
단속시는 팽가 망신입니다
꼭 말려주세요
음주운전은 시험이 없어요!
안하셔야죠 무조건
요즘은 유흥가나 술집에서 나오는 사람 뒤를 쫒아 신고하는 경우도 많아서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운전 자체를 안하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습관이 유지되면
나중에 술 많이 먹은 상태에서도 괜찮겠지 하고 마음편하게 생각하고 운전대 잡게 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안됩니다
우선 음주운전에 대해 확고한 사고는 훌륭하십니다.
남친께서는 혹시 보험 드시나 모르겠네요.저희가 보험 왜 들지요? 만약 때문에 드는거 아닌가요? 음주를 하려고 하고 약간의 음주를 하였다면 보험드시듯이 택시를 타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정도의비용으로 두분의 생활이 여유가 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하는 속담이 있습니다.이 정도쯤이야 하고 시작하다보면 자꾸 커집니다.
술 한모금이라도 마시고 운전대 잡는순간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친분 미래 예비 살인자라 해도 다를게 없네요
생각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헤어지세요
그 한잔이 인생에 한방으로 돌아옵니다.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이별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일한 생각이 경제적 힘듬으로 잘돌아오시는 분이시네요
음주운전은 살인 입니다 자신이 조금 먹고 취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음주운전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한 개인의 인격적인 함양이고 율리적인 문제입니다. 남자 친구 의 개념을 올바르게 잡아줄 수 있는 좋은 여자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것은 나중에 더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남자 친구를 잘 붙잡아 주시고 설령 나중에 정말 안 좋은 일로 누군가를 희생시킬 수도 있다라는. 그런 경각심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 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모르는듯 하네요
아주 조금의 확률이라고 해도 자신도 잘못되고 타인도 잘못될수 있는건데 옆에서 여자친구가 계속 얘기해도 그럴정도면 이참에 헤어지세요 나중에 음주운전 할사람입니다 다른부분에서도 자신의 말이 맞다면 절대 냥보 안할사람이고 상대방 배려 안할사람이에요 과일주 한잔이 인생을 바꿀 기회를 준거라 생각하세요 어찌보면 잘된겁니다
음주운전은 한방울도 절대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있어야합니다
조금이라서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을가지고있다보면 본인만의 그 조금이라는기준이 언제라도 평지풍파 패가망신까지 부를수있는 잠재적요소가됩니다
더구나 가정도 갖지않은 젊은나이에
그러한문제가 반복되다보면 자신도모르게 습관화되어 미래에 크나큰 재앙을 초래할것입니다
부디 현명한판단 하시기바래요
음주음전은 습관입니다ㆍ설마 한잔햇는데 괜찮겟지하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하는거같아요 그러다 사고나 음주측정이 있을경우 괜히심리가위축되고 다급해지는게 사람 마음이죠 조금 마셧더라도운전은 절데금지 ᆢ
음주운전 절대사양합니다~~
남자분이 음주에 대하여 관대하시네요
사람이 습관이 정말 무서워요
남자분은 음주습관부터 고치는게 좋을듯하네요
음주운전 절대사양 ~~
어쩌면 당대표 될 가능성이 있는 큰(?)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한잔정도 괜찮겠지가 아니라 괜찮다라는 범법에 관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신 것같네요! 나중에 음주운전 4번 정도 걸려야 정신차리고 음주운전을 안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이 자칫 잘못 이어지면 부동산특혜나 배임, 회삿돈 횡령, 범죄수익물 은닉, 뇌물 등 다른 범죄에 연루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소주 한잔정도는 음주측정시 거의 안 나온다고 볼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틀리긴한데..
맥주 1000cc에 소주 반병먹고도 음주측정 통과된다는 사람도 들었습니다.
시간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게 안 나오니 소주 한잔정도에 운전해도 되겠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에 길들여지는게 문제인거죠.
일하다보면 술한잔걸치는 경우가 많을테고 그러다보면 음주측정해도 안나온다를 생각해서 괜찮다며 운전대 잡고.. 시간지남 습관되어 소주 한두병 마셔도 필름이 끊겨도 안걸린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게 되는게 문제입니다.
한번 걸려봤던 사람으로 충고합니다.
저는 그뒤로 술 마실 일이 있음 무조건 차 버리고 나갑니다.
차 있을때 누군가 술 권하면 절대 한잔도 안 마십니다.
습관의 무서움을 알기에..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 결국 한병 넘어가고..
절제할수 있다. 나는 무조건 음주사고 안낸다?? 그런건 절대 없습니다.
음주운전은 시작도 안하는게 맞습니다.
제 얘기가 도움될지 모르겠으나 설득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분위기며 뭐라고해도 차를 들고 나가면 한잔도 안하는걸 습관들이는게 맞습니다.
술 좋아라하는 제가 운전대 잡게되면 마트 시음회도 안합니다 ㅎㅎ
남자친구분도 나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해 피해받게될 예측밖의 타인도 위해주시길...
저는 하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처음에는 한 모금으로 시작하지않을까요?
음주에 걸리고 걸리지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약일지모르지만 걸리지만 않으면
음주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파출소까지가시는것도.
남자분도 잘한건 아니시고요
차를 가지고 마트간걸아는이상 시음을 못하게했어야.
저였음 차가져왔잖아 하고 바로 막습니다
그렇군요 음주운전은 정말 하면 안됩니다
저도 유혹이 올때가 많아요
친구분이 정신이 똑바로 박혀있으면 운전안할거예요 하지만 계속한다면 문제가 되겠네요
시음이든 음복이든 술을 마신건 맞습니다.
술을 마시면 음주수치가 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이 운전을 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운전면허를 따고 현재까지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을 해온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잔이든 두잔이든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하면 안되는것이 기본상식입니다.
당연히 님처럼 생각하는게 상식적이죠
술
한잔 정도는 운전해도 괜찮다...
제3자 입장에서는 좀 소름끼치네요
도로에서 우연이라도 마주치기 싫습니다
음주운전 새싹이 자라고 있는거임 한잔이 두잔 두잔이 세잔되다가 만취해서 운전대 잡는거 사상이 미친새끼임 언젠가 사람죽일 놈이니 빨리 손절해라
두 분 꽉 막혀있네요. 누굴 자기 잘못을 따지기보다 융통성 있게 행동하연 됩니다. 그걸 가지고 파출소 까지 가는건 잘못된 행동 이고요. 알콜 분해는 3병먹어도 정지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만큼 사람 마다 틀리고 남자 친구면 연인 사이니 합의점 찾고 행동 하시면됩니다. 한마디 융 통 성~~~~~~
운전을 해야하면 술은 절대로 마시지말아야합니다
한잔이니까 괜찮겠지라는 마인드는 언젠가는 두잔세잔으로 가게됩니다
음주시에는 운전대는 절대 잡지않아야한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남자친구분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알콜수치, 나의 정신상태 이런 것과는 무관하게 알콜이 내 몸에 들어간 사실을 인지한 상태부터는 운전대를 잡으면 안됩니다.
저는 가끔 아내가 하이볼 한잔 하면서 하나도 알콜맛 안난다고 한모금만 마셔보라고 해도 절대 입에 안됩니다.
내가 운전하는 차에 아내와 자식들 태우고 가는데 절대 그럴수 없죠.
음주는 예비살인자 입니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운전을 하다뇨.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량의 술을 마시고 나서도 자신의 정신상태가 온전하다고 우기면서 운전할 사람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뱀44입니다. 반잔이 한잔되고 한잔이 두잔되고 그러다보면 괜찮다고 운전하게되는것같아요.제생각도 운전한하는게 낮다고생각합니다
음주측정에 걸리지 않더라도 운전할때의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렇게 하다보면 지금 정신멀쩡하니까 운전해도 된다고 나중에도 운전하게 되겠죠~?
법에 걸리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주변사람들을 위해 운전은 술 먹지 않았을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분 같은 생각으로 많은 분들이
면허취소나 정지 당합니다
정지나 취소는 다행이고
죄없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거죠
솔직히 저런 생각 가진분들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주운전 은 한잔이던
음주운전 자체가 살인행위를 하는것입니다. 잘못됬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시고 못하게 하는게 맞아요
술을 한모금이라도 마시면 운전대 절대 잡으면 안됩니다
나만 다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수있으니깐요
괜찮겠지~~괜찮아는 본인 생각입니다
계속 만날거라면 버릇을 고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한잔 마시고 음주측정기 테스트 해보면 수치찍힙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확인하려는것은 무모한 행동인거 같습니다. 법정 수치 낭느면 어떻게 하시려고... 아무튼 안하는게 맞고요.
술 먹었으면 쇼핑을 좀 더 해서 알코올기운을 모두 ㅇ닚앤후 운전하시는게 맞습니다.
처음 한두잔에 음주운전 하다 보면 점점 늘어나 습관 되버리면 그땐 진짜 답이 없습니다.
뉴스만 봐도 음주운전자 사고가 많아 희생자도 끊임없이 생기는거 보셨을겁니다.
내가족 내자신도 음주운전 사고가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죠..
와 그래서 지구대 가셔서 음주 측정 해보시건가요?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
첫번째 차를 가지고 갔으면 아무리 과일주 작은컵이라도 마시면 안되죠,
두번째 마셨는데 조금 마셨다고 운전해도 상관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세번째 통닭을 먹으러 치킨집 가신다고 했는데 두분다 치킨집에 가셔서 맥주는 안드시고 통닭만 드시나요?
어차피 누구 차를 가져가도 치킨에 맥주 한잔 하실려면 두고 가야 하시지 않나요?
만약에 둘중에 한분만 마실꺼면 여자친구께서 대신 운전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아무튼 음주는 한잔이든 두잔이든 잘못된겁니다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한잔이든 한방울이든 음주는 음주입니다.
여자친구분덕에 운전을 안해서 망정이지. . 음 남지친구분에 대해 잘생각해보시고 앞으로도 이런일로 신경쓰는일이 생긴다면 헤어지는걸로 하세요
법적으로는 음주 수치만 안나오면 법적으로 아무문제는 없겠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술을 마시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음주 수치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하지만 음주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아니요 질문자님이 잘하신겁니다. 요새는 법이 강화되어서 소주 한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충분히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탈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런마인드라면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음주는 습관입니다. 옥바라지하고 싶지않으면 잘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한번이 열번되고 평생이 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환승연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주로 인생 나락가는거 한 순간입니다.
제가 예전에. 남자칭구처럼. 그렇게 하고운전대도잡고. 정지도 당해 보구취소도. 당해봣 습니다,썅욕을해주던가 아님 헤어지던가 하십시여. 정신 똑바로차리라고
음주운전에 관련한 내용은 돌려서 얘기하는 것 보다는 직설적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먼저 답변한 분들 중에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셨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음주운전은 한 잔을 하든 그 이상을 하든
아예 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그 버릇 절.대.로 못 고칩니다.
두사람이 친하게 지내도 생각이 똑 같을수는 없어요ㆍ필자의 생각이 맞습니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운전은 안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ㆍ남자들은 고집이 셴 사람들이 많아요ㆍ
말도 안되는 논리인거 같습니다. 음주하고 음주측정기로 수치가 안나면 음주운전해도 된다는 남자친구분이 도덕성 인지도가 떯어지네요.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는건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목숨까지 위협하기에 하지말라건데..
은행원이 100원씩 횡령해도 안들키면 그만이다. 허무맹란한 말을 하는것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한잔을 마시던 반잔을 마시던 운전대를 절대로 잡으면 안됩니다 술의 양이 적다고 운전대를 잡다보면 버릇이 되서 많이 마시고도 또 잡게 되서 사고가 나는것입니다 초장부터 자르시든지 안들으면 남자친구를 버리세요
시음으로 먹어서 걸리던지 안걸리던지 중요한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음주를 하고 운전하는 습관자체를 안하는게 중요한데요..
너무 감정적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먼저 음주운전 그 자체로는 처벌되지 않습니다. 가령 아주 낮은 주류를 섭취한 후 운전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기준을 넘어가지않고, 한 잔 정도면 괜찮습니다.
안전을 위해, 또 본인을 위해서라도 술을 섭취했다면 운전하지 않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만, 법적인 관점에서는 기준을 넘어가지 않는 이상 비난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한 잔이라도 마신다면 운전대 잡지 않는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소주잔에 과일맥주 한잔이고, 시간도 일정시간 흐른다면 음주측정기에서 음주로 나올 가능성은 아주 낮죠.
그러나 그 농도와 상관없이 운전 시 운전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므로 운전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ㅋㅋ 남자친구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몇살을 먹던 안먹었던 저런 생각 자체를 가지고 말씨름 하고 있단게 참 수준이 보이네요
언제 더 큰일 생길지 모르니 빠른시내에 헤어지시는게 맞다봅니다
도로교통법에 의거 음주운전은 상당히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사회적비용지출이 크다는것이지요 음주농도에 관계없이 술한잔이라도 마셨을시에는 운전대를 잡지않는것을 습관화하십시요 음주한 상태에서 운전할경우 판단능력과 운동능력 저하로 돌발상황 발생시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음주운전은 잘못하면 습관(버릇)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술을 조금이라도 마셨다면 운전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사고는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인생도 망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주라는 것의 의미는 한방울만 몸에 들어가도 음주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시음을 했든 음주가무에서 가무는 빼고 음주만 했더라도 처벌이 될 수 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런. 마인드라면. 다른것은. 않봐도. 뻔합니다
헤어지시고. 옳바른. 정신에. 연인을만나세요
음주따위로. 의견이 다르다면.
만날 필요가 있나요
일단은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질문자님 남자친구의 그런 안일한 생각이 나중에는
큰 사고로 직결되고 혼자 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큰 아픔을 줄 수 있을것입니다.
ㅋㅋㅋㅋ 대단하다 걍 ㅂㅅ이구나하고 헤어지거나 집와버리지 공무수행중인 경찰테가서 묻네 ㅋㅋㅋㅋㅋ 경찰서가자는 사람이나 진짜 가서 따져물어보자고 나서는 사람이나 ㅋㅋㅋㅋ 헤어지시고 그쪽도 좀 성질죽이고 융통성있게 사세요
차를 가져같다면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맞지 싶네요. 음주운전은 나하나쯤... 이게 문제 입니다. 남자친구분한테 진지하게 하번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 한잔도 음주 맞죠.. 측정이 나온다 안나온다 문제가 아니고요 음주시 운전을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두고 봤을때 어떤쪽이 맞는지 판단하셔서 결정을 잘 하셔야 할듯 합니다 고민을 해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음주 수치 안나오면 운전하고 나오면 운전안한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네요
님 생각에 한표구요
음주는 양이 중요하지않으니 무조건 안해야합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언젠가 훅~~가는 수가 있읍니다 혼자 저세상 가면 욕은 안얻어먹겠으나 차를 같이 탄사람이나 멀쩡한 다른차 그리고 길가는 사람까지 같이 가는수가있는 현대적인 살인이 될수있읍니다
그분은 각성하시길 진심바람니다~
글쓴이분 그냥 헤어지시고 다른남자
만나세요. 분명 남자친구 언젠간 음주로 문제 생길겁니다. 저런 안일한 생각하다가 음주사고 나는거에요.
알콜의 섭취량과 시간, 남자친구의 알콜 분해 능력, 체력, 그날의 컨디션등 많은 변수가 있으니 운전을 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걸리면 낭패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는 안된다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음주는 절대 안되죠
다만 마신 양과 경과시간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 할 때 괜찮을 수도 있지만
안하는 방향으로 걱정되서 그렇다고 말을 부드럽게 해주거나 나가지 않는 방법으로 말을 해두는게 좋습니다.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주차비 아낄려고 불법주차하다 딱지 때이는것, 대리비 아낄려다 음주벌금 나가는것 당하고나면 다시는 안할꺼야합니다. ^^ 사소한 일이라도 순리대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남자친구 진짜 큰일 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진짜 위험한 발상입니다.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주 쬐끔이라도 음주를 했다면 운전대를 잡으면 안됩니다.
누구나 술 조금먹으면 운전 당연히 가능하지요.
하지만 음주운전 자체가 불법이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또 지켜야 하는 도리이기에 모두가 안하는 것입니다.
요즘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할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습니다.
그야말로 패가망신 하는 지름길임을 아시고 남자친구 정말 하지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남자친구가 음주를 한 상태로 차를 몰겠다는 태도가 약간 잘못되지 않았나 판단됩니다. 술을 조금 마셨으니, 혈중 알콜농도가 낮게 나올 것이니 괜찮다는 생각, 참 위험합니다. 술먹은 사람이 자신이 술 취했다고 인정합니까? 이런 경우를 방관하면 앞으로 더 많은 술을 먹고도 운전대를 잡을 확률은 높습니다. 여자친구가 음주운전 가능성이 있으니, 하지 말라고 하면 받아드려야지, 그것 가지고 경찰서까지 가서 확인하자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음주운전은 보통 두가지 검사를 합니다.
불어서 나오면 1차.
혈중알콜농도 측정2차요.
즉, 불어서 안나오면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만큼 적게 먹었다고 본다정도죠.
하지만 사고가 나고 상대방이 음주로 걸고 넘어진다면 불리하게 작용하지요.
그리고 습관이란게 무섭다라는 말이 있죠?
한잔이 두잔 세잔되는거 우스워요.
이렇게하면 안걸린대도 나올거고
안걸리면되지가 됩니다.
이 문제는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고쳐야합니다.
또한 주변사람도 주변 사람이지만 본인을 위해서도 고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음주운전은 습관성이 문제 입니다.
한잔을 마신 상태에서 괜칞을수는 있으나
그 자신감이 두잔 세잔 마셔도 음주운전을
습괸적 으로 하게 됩니다.
훗날 후회할일 안 만들려면
남자친구가 음주운전이 습관성이 안되게
처음부터 단호하게 애기하셔야 합니다.
조금마시면 측정은 안나오겠지만 만일 사고가 나서 정밀측정해서 수치가 나오면 어쩜까!
무엇보다 소량이라도 음주운전은 절대해서는 아누ㅢㄴ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는 안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 한 모금이라도 마셨으면 운전을 안 하는게 옳아요~운전은 나 혼자 잘해서도 않되는 경우도 있어요 여자분이 옳은것같네요~
통상 음주운전은 음주감지되고 혈중알콜농도 0.030% 부터 운전면허 100 일 정지가 들어가는데. 술을 많이 마시든 적게 마시든 운전하지 말고 대리나 대중교통 이용해야하지요.
그정도는 안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생각자체가 여성분의 생각이 맞습니다. 어찌되었든 음주운전은 단 한잔이라도 마시면 음주운전입니다. 문제가 되느냐 아니냐는 나중문제입니다.
애초에 한번이라도 안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읽으면서 어이가 없네요? 당연히 님의 말이 맞지요~ 술은 1잔을 먹어도 사고가 나면 음주운전 입니다. 그런 문제는 다툼을 해서라도 고쳐주셔야 합니다~ 요즘은 술 먹으면 신고 하시는 분도 많구요~자꾸 속 썩이면 교체 하세요~🤣 음주운전은 살인 입니다~ 평소에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타인도 가족들도 큰일 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술 한잔이라도 하면 운전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도 그래서 전남친이 운전할때 와인시음 절대 안했었습니다.
음주 측정기 수치가 중요한게아닙니다.
술을 한잔이라도 하면 운전대를 잡지말아야합니다 .사고가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면 음주운전사고입니다.술은 한잔이라도 하면 운전을 하지말아야합니다 .한잔마시고 운전하다보면 며잔을 마셔도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술을 한잔이라도 하면 운전하지알아야 합니다
질문자님 운전을 하는것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주의 하는 것으로 절대로 조금이라도 음주를 하였다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주 측정기의 수치를 논 하지 말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 해야 합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범 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음주운전은 한잔이라도 먹으면 안하는것이 좋습니다.한잔이라도 먹으면 물1리터먹고 두시간지나면 그정도는 괜찮아보이고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안해야죠.
음주운전 단속에는 안걸리겠지만 그렇게 한잔한잔 안걸린다고 하다보면 그게 한병이되고 음주운전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이거 먹어서는 안걸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든 대리 부르게 합니다.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법에서 괜찮다고 하는데 그건 괜찮은거죠 법은 보수적으로 특정 농도 이상이면 일반인중 알콜 분해 능력이 높은 사람이어도 아주 약간의 판단능력이라도 흐려지면 그 농도부터 음주운전으로 판단하게 할텐데그런 법에서 마저도 허용한 수준의 음주면 문제가 없는거죠 이것 마저도 뭐라고 한다면 법에 특정 농도 상관없이 처벌하자는 문구가 들어가야 하는데 현재 법은 특정 농도 이상 넘어가야 처벌을 규정 하잖아요 법을 지나치게 과장시켜 누군가의 행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