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때마다 버벅거려서 자신감도 없고 고민입니다.
직장생활 또는 지인 친구들 만나면 대화시 말을 할때 버벅거리고 자신감도 없고
고민입니다.
고칠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쉽지 않고
다른사람들의 시선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돼지68입니다.
저도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고민인데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다는거에요 저도 시선을 많이 신경
써서 괜히 더 자신감 없고 쭈그리고 다니는 거 같아요
그니까 일단 다른 사람 신경쓰지마세요!! 어렵지만
그래도 남보다는 본인을 먼저 생각하다보면 신경
안쓰게 될 거에요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좀 생길거고요!
그리고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책을 읽는다거나 거울을
보고 한마디씩 해준다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상승될 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말을 하는 건 말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쌓이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자신감이 더 간해지기도 하는데 버벅댄다는 이유로 자신감이 떨어지신다면 말을 조금 천천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속도 조절을 하면 좀 더 조리있게 말할 수도 있고 긴장감도 줄어들 거에요!
안녕하세요. 부유한거미65입니다.
사적인 대화에서는 많이 말씀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자신감이 붙고, 그러면 잘 하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후달린다라고 하죠... 후달리는것도 익숙해 지면 잘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적인 대화에서는 그전에 어떤 대화를 할지, 멘트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말하는 법은 연습하면 할수록 익숙해지고 잘 하는 법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 후배 중에도 버벅거리면서 이야기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본인이 크게 콤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본인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