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을 함에 있어서 아이가 왜 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붙기와도 같다고 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이때에 정말 집중력을 발휘하고 이해도 빨라지며 수학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왜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로 부모님이 학원을 보내 억지로 한다면 그건 학원비만 내는 꼴 같습니다. 아이가 방학 때 충분히 본인이 어떤 목표가 있고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지 그걸 위해서 라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학습을 해야하는지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공부는 본인이 하기 싫다면 하기 싫은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시고 앞으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중2정도면 본인이 하고싶고 안하고 싶은거에 의견을 말하고 고집을 부릴나이입니다. 강제하면 학원을 보내봐야 친구만나러 가거나 피시방에 가겠죠 거짓말하고, 내가 하기싫은데 수십만원씩 사봐야 안가면 , 또는 공부안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성적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사실 반에서 5위안에 들지않으면 학원가나마나 입니다. 학원가도 말이죠
학원을 꼭 다녀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공부로 인해 많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듯 합니다. 학원이 아닌 다른 대체 수단(과외, 인강 등)도 고려해 보시고 우선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방학 때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