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학원상담
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남학생엄마입니다
갑자기 학원도 쉬고싶다고 하고 수학공부를 왜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너무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대화로 설득을 했지만 여름방학이라도 쉬고 싶다고 해서 지금 모든학원 중단했어요
개학하고도 안다닌다고 하면 어쩌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2면 이제 내신 챙겨야 할 나이인데 공부를 안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름방학에는 더욱 더 공부하여 2학기 학습 대비를 해야 할 시기인데요.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중2병이 난듯 하네요!
이럴때 일수록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동기부여가 될만한 이야기를 한번씩 해주는게 좋을듯 하네요!
학습을 함에 있어서 아이가 왜 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붙기와도 같다고 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이때에 정말 집중력을 발휘하고 이해도 빨라지며 수학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왜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로 부모님이 학원을 보내 억지로 한다면 그건 학원비만 내는 꼴 같습니다. 아이가 방학 때 충분히 본인이 어떤 목표가 있고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지 그걸 위해서 라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학습을 해야하는지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공부는 본인이 하기 싫다면 하기 싫은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시고 앞으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중2잖아요. 조금은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이잖아요. 2학기를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잠시 쉼이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본인이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면 왜 해야하는지 설명을 해주는게 아니라 왜 하고 필요한지 본인이 직접 깨달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이젠 학원 안 다니기엔 안되겠다 싶을때 얘기 하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질문자님 오즉 하면 중2병 이라는 말이 있겠어요 한참 사춘기가 강하게 온것 갔아요 여름 방학기간 동안 하고 싶은 되로 하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반항기가 사라질것 으로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공부에 취미가 있고 성적 오르는 거에 성취감이 있으면 학원 다니길 좋아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 학원 가는 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원 보내면 성적이 오를 거라는 부모님의 기대에 만족 시키지 못하면 어떡하나?
이런 심정으로 학원 다니면 다니길 꺼려 한다고 합니다.
개학 하고 안 가겠다고 하면 왜? 안 가려고 하는지 확실한 답을 들으신 후 결정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중2정도면 본인이 하고싶고 안하고 싶은거에 의견을 말하고 고집을 부릴나이입니다. 강제하면 학원을 보내봐야 친구만나러 가거나 피시방에 가겠죠 거짓말하고, 내가 하기싫은데 수십만원씩 사봐야 안가면 , 또는 공부안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성적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사실 반에서 5위안에 들지않으면 학원가나마나 입니다. 학원가도 말이죠
학원을 꼭 다녀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공부로 인해 많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듯 합니다. 학원이 아닌 다른 대체 수단(과외, 인강 등)도 고려해 보시고 우선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방학 때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