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성장과정 중 반복적 행동을 할 때가 많은데
이런 행동이 일상 생활에 신체적이나 감정적으로 지장을 줄 경우 이를 습관성 장애라고 합니다.
습관성 질환에는 몸흔들기, 머리 부딪치기,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뜯기,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이갈기 등이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잠들기 전이나 혼자 있을 때 자신에게
스스로 위안을 주는 방법의 하나이며, 불안을 완화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갈기는 억압된 분노나 원망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으며,
물론 치아에 2차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나이에는 하고싶은 것과 안되는 것 사이의 갈등이 많은 나이입니다.
이갈이 뿐만 아니라 분노발작이나 호흡정지 발작 등 충족되지 못한 욕망에 이상행동을 보일 수는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더 많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으로 아이를 대해주시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신경써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