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나이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게임을 대하는 자세가 변해야 하는 시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사실 30대, 40대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친구들과 롤이나 배그를 하며 새벽까지 달리기도 합니다.
게임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게임 때문에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면 그건 나이를 불문하고 현타가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예요.
20살은 사회적으로 네 인생 네가 책임져야 해라는 메시지를 받는 시기예요.
주변 친구들이 대학 과제, 자격증, 혹은 새로운 인간관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만 방구석에서 마우스만
잡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해지는 거죠.
게임을 끊으라는 게 아니라, 게임이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않게만 조절해 보세요.
20년 뒤에도 친구들과 "야, 한 판만 더 해!"라고 외칠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는 것도 나름 낭만 있지 않나요?ㅎㅎ
다만 그때는 번듯한 직장과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더 즐거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