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는 사냥 본능이 강한 견종이고 새끼 고양이는 방어적 공격성을 띠고 있으므로 이들의 물리적 거리를 완전히 분리한 상태에서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고양이의 냄새가 묻은 수건을 개에게 맡게 하고 개의 냄새가 묻은 물건을 고양이에게 주어 적대감을 줄인 뒤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아주 짧은 시간만 시각적으로 노출하며 차분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하는 긍정 강화 훈련을 반복합니다. 개가 고양이를 먹잇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통제 가능한 줄을 착용한 상태에서 점진적으로 합사를 시도해야 하며 고양이가 언제든 도망칠 수 있는 높은 수직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