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누다베개 씁니다 비싸서 다른베개를 쓰고 싶지만 가누다가 특허를 냈는지 이런 모양의 베개가 별로없습니다 중요한건 목은 C자커브를 유지해야 하고 허리는 S자커브를 유지해야 한다는점입니다 목과 허리 거북목은 연결되있어서 하나가 안좋다는건 다 안좋거나 안좋아지는 중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천정을 보고 반듯히 누울때 엉덩이와 등은 바닥에 닿고 허리는 바닥에서 살짝 뜨게 되어있고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허리가 바닥에서 뜨면 허리는 기대어 쉴곳이 없어 피로해집니다 그래서 베개를 높은걸 써서 목을 역C자로 꺽어서 허리를 뒤로 말리게 하거나 침대를 푹신한걸 쓰네 딱딱한걸 쓰네 하지만 사실은 허리베개를 허리밑에 깔아 뜬공간을 메워줘야 합니다 그래야 S자가 유지됩니다 허리베개는 네이버에서 만원정도 할겁니다 허리배게가 없으면 얇은 담요나 수건이라도 깔아줘야 합니다 이렇게 목의C자커브와 허리의 S자커브를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유지시켜야 지긋지긋한 디스크로부터 벗어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