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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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나 형수 누나나 고모부 남동생이 아직 젊고 방구할 때 없고요?

형과 형수 조카들 누나와 매형 조카들이 인격적으로 대우 안해주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투명인간 취급 따뜻한 눈길 안주고 안중에도 없고 귓등으로 안 듣고 함부로 대하고 창고나 다름없는 방에다 가두고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함부로 대하고 구박하고 윽박지르고 이런다면 이거 안될 일이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휴... 글 읽는 내내 진짜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이거 절대 당연한 거 아니고, 진짜 말도 안 되는 명백한 학대이자 인권 침해예요. 피를 나눈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고 창고 같은 데다 가둘 수가 있는지

    제 상식선에선 이해조차 안 가네요.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사람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 건 진짜 인간으로서 도리가 아닌 겁니다.

    ​남들이 그렇게 대한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절대 기죽거나 자책하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질문자님은 그 자체로 귀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주변에 도움 청할 곳 있으면 꼭 손 내밀어 보시고

    혼자 끙끙 앓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 드려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쓰이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