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상과학
누나와 남동생 여동생이 엄마 이모 외삼촌이 되었으면요?
어린 아들 조카한테 무시하고 외면하고 투명인간 취급 따뜻한 눈길 안주고 안중에도 없고 귓등으로 안 듣고 함부로 대하고 구박하고 윽박지르고 이런다면 철도 없고 나잇값도 못하고 그 나물의 그 밥 똑같은 존재들이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기들끼리 편을 먹어서 어린 아이 하나를 상대로 차갑게 굴고 상처를 준다면 나잇값을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빛, 무시하는 말투, 차가운 분위기를 온몸으로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렇게 대하면 아이 마음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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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아이에게는 큰 정서적 상처가 될 수 있고, 어른으로서 적절한 태도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사람 자체를 비난하기보다 구체적인 행동이 왜 문제인지 짚는 게 좋습니다. 무시,모욕, 위협이 지속되면 아이와 거리를 두게 하고 보호자가 분명한 경계를 세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어린 아들은 구박하고 윽박 지르면서 투명인간 취급하는 모습은 정말 철없는 어른도 아닌 그냥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인거에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그 나물의 그 밥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어린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존재안에서 사랑을 받고 느끼면서 커가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런 이유없이 아이를 구박하고 윽박 지른다면 그것은 엄연한 범죄 행위이며 아동학대입니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서 자라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너무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른이 어린 조카를 무시하거나 투명인간처럼 대하고, 반복적으로 구박하거나 윽박지르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이가 상처받는 행동을 참을 필요도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 전체를 단정하기보다 구체적 행동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나이와 가족 관계에 상관없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부적절한 태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조카를 무시하거나 투명인간처럼 대하고, 구박하거나 윽박 지르는 건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그 사람들의 인격 전체를 똑같다고 단정할 수 있겠으나,
구체적인 행동을 비판하면서 그러한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칭이나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 조카를 실제로 어떻게 대하는지 여부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 아이도 생각을 할 수 있고
감정을 가진 인격체 이므로
아이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겠으며
또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성숙한 어른으로써 보이는 좋은 본보기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의 인격체를 존중하면서 아이에게 배려심을 보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며
아이의 생각을 잘 들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어른 이라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숙한 어른으로써 모델링을 보여주는 부분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