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책 읽기와 미디어 노출 사이, 아이의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요령은?

스마트폰 영상만 틀어주면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안 된다고 다그치면서도, 막상 책을 읽어주거나 진득하게 놀아주기는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서 쉽게 한숨이 나옵니다. 아이의 미디어 중독이 걱정됩니다. 자극적인 스마트폰 세상에서 아이를 멀어지게 하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집중 습관을 잡아주는 노하우를 알고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뇌가 모두 성장하기 전 성장기 자녀에게 스마트폰으로 보는 각성을 과도하게 유발하는 영상들은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중독 증상들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에, 기본적으로 양육에 강도가 올라가지만 중학생 정도의 나이가 될 떄까지는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외국의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중독 증상을 조절하는 것 중 가장 힘든 것은,

    스마트폰으로 채웠던 시간을 어떻게 흥미를 유발하고,

    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활동을 거부하는 아이의 행동을 끊임없이 인내하여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영상과 책과의 괴리감은

    선택적인 집중과 각성 강화 영상이라는 큰 괴리감이 있기 때문에

    당장 욕심으로 시작하였다가 큰 반발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활동적인 취미 생활 혹은 가족 간 시간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한 시간에 다른 자극과 행복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실시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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