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물수제비1539
스마트폰과 유튜브 중독, 아이의 공부 집중력을 지키는 현명한 지도법은?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 유튜브 쇼츠나 스마트폰 게임 화면에 훨씬 더 익숙해져 있어서 공부하라고 책상에 앉혀두면 엉덩이를 붙이지 못합니다.
스마트폰을 뺏으려고 하면 온 집안이 떠나가라 전쟁이 나기 때문에 매번 화를 내게 되더라고요.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해 아이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율하고 디지털 기기와 현명하게 멀어지게 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중독되었다면 단순히 뺏는 것만으로는 교정을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아예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규칙을 정해서 할 수 있도록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이나 게임은 한번에 30분이상 하지 않기, 사용시간은 하교 후, 학원 다녀온 후, 숙제 끝난 후처럼 본인의 역할을 끝낸 뒤에 보상 개념으로 하기 등을 정해서 그외에 시간에는 할 수 없도록 지도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를 보고 배우는 아이들 앞에서 디지털기기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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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장시간 활용하게 되면 우리의 신체적 건강에 안 좋은 점이 무엇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을 해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적정 사용시간을 정하여 보고, 스마트폰 적정 사용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을 무조건 빼앗는 것보단 아이와 함께 하루 사용 시간과 사용 규칙을 구제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부할 때만 제한하기보다 식사 시간, 잠들기 전 기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사건을 함께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쇼츠처럼 자극적인 콘텐츠는 집중력을 흐트려뜨릴 수 있으므로, 학습 전에는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스마트폰을 끊는 데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운동, 독서, 놀이 등 다른 즐거운 활동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주세요.
무엇보다 부모도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줄이는 삶을 실천하면서, 일관성을 가지고 지도해야 아이의 반발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갈수록 과거에 비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연령이 많이 어려지다 보니, 그만큼 온라인에 빠져든 아이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는 거에 공감이 가요~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사실은 지루한 책보다 짧고 재미있는 영상에
끌리고 곟속 보고싶어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
부모님들도 아이들 떄문에 많이 고민이 되시는 거 같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무작정 폰을 빼앗으면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들도 반항심이 늘어나
부모님과의 관게만 자칫 멀어질수가 있는 부분이에요..
또 억지로 학습을 시키면 아이의 학습능력도 오히려 저하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조건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금지시키는 것보다는,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우선 아이와 함께 하루에 몇분정도 이용을 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나누어 보신후에 하루에 최대 40분까지만
사용을 하도록 시간을 정해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용시간 40분이 지나기전에 "10분뒤에는 이제 그만하는거야"
라고 알려주시고 조절하게끔 해주시는 겁니다.
그렇게 아이가 약속한 시간이 끝나면 스스로 끄도록 기회를 주시고
잘 지켰을때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집에 돌아오면 할일에 대한 순서를
미리 아이에게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집에와서 공부나 숙제등 할일을 다 하기 전에
폰부터 만지면 중독되는 재미 때문에 공부로 돌아오기가 힘들어서
"오늘 할 공부나 숙제를 마치고 나면 그때 자유시간을 줄게"
이렇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신 후에, 아이가 할일을 끝나고 나서
핸드폰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공부할때는 무조건 환경정리가 좋습니다.
어른들도 눈앞에 폰이 있으면 자꾸 만지고 싶듯이..^^;
아이들도 공부방 책상 위에 폰이 놓여 있으면 집중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아이가 공부하는 곳에서는 핸드폰을 가지고 가는 것은
금지시켜 주시고, 다 끝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아 마찰을 빚기보다 하루 일과 중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정해 스스로 규칙을 지키는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쇼츠 같은 자극적인 컨텐츠를 대체할 재미를 위해 공부 시작 전 10분 간 보드게임이나 독서를 하며 뇌를 천천히 자극해 집중력을 올려주는 것도 좋아요.
책상 위나 공부 공간에서는 스마트폰을 완전히 치우고, 약속한 시간을 지켰을 때 확실한 보상과 칭찬을 건네며 자율적인 조절 능력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통제를 하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사용 시간을 설정해 보세요
스스로 정한 규칙에는 책임감이 생기게 됩니다.
시간 뿐만 아니라 사용 장소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게임도 함께 정해 보세요.
그리고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정해는 장소에 스마트폰을 놓고 전혀 보지 않도록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마트폰을 무조건 뺏기보다 아이와 함께 사용 규칙을 정하고 일과노디게 지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숙제할때는 스마트폰을 다른 공간에 두고 알림, 자동재생을 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라면 '공부 끝나면 몇분'처럼 사용시간을 보상으로만 연결하기보다 숙제, 식사, 취침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가족 규칙을 만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마트폰을 갑자기 빼앗기보다는 사용시간을 아이와 함께 미리 정하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숙제를 끝내면 30분 사용처럼 순서를 정하고, 취침 1시간 전에는 가족 모두 휴대폰을 내려놓는 식으로 해보세요. 특히 부모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만큼 독서 운동 놀이처럼 스마트폰을 대신할 재미있는 활동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